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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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렇게 철판 하나 접어서 시마이 하는 디자인 너무 좋아함 Thre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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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의 영어 제목이 Our Sticky Love 라니. 똑똑한데. 이런 무리한 설정을 이렇게 끌고 가다니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다지도 엿같은 엔딩이라니. 도시 미관 이라는 말.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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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영록이 나왔던 영화들, 어쩐지 구교환이 주인공해서 리메이크하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drillmasteer2019 이제 자야하�… 오토바이에서 내리면서 마이크 돌리는 모습 봐라, 진짜 멋있다. 요즘은 연예인 같은 일반인이 많지만 80년대 전영록은 말 그대로 스타다. 스타! 백설희와 황해의 재능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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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을 위한 플래너라고 했는데 셋이 절반을 남겼다. 왠지 그리스인에게 진 느낌. 사실 음악에서부터 지고 있었다. 바코드 띡. 계산하는 시스템 아직 없다고 한다. 1945년 시작된 책방. 75년 인수한 주인 아직도 장부 쓰신다고. 에드워드 호퍼와 니나 시몬의 동네. Nyack. 7000명 주민 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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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의 형태는 강의 폭과 깊이와 유속에 의해 결정된다. 폭이 넒고 깊이가 깊으면 다리의 기둥수를 줄여야 경제적이고 깊이가 얕으면 기둥수가 많은 게 경제적이다. 교량과 같은 수천억이 드는 프로젝트에 기둥을 몇개 둘 것인가 어떤 구조 시스템을 쓸 것인가 하는데는 멋있어 보여야지라는 사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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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뭔가 그냥 찜찜하고 그런 디자인이 있었습니다. 그냥 이렇지도 저렇지도 않아서 그런가보다 해서 ‘좋음의 정도’가 (0)인 것이 아니라, 많은 (+)가 있지만 (-)가 너무 커서 대차대조로 (0)이 되니 이걸 좋다고 말해야할지 싫다고 말해야할 지 알 수 없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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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맛의 수준은 국력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질좋은 밀가루, 우유와 버터, 소금, 산업종사자의 미소. 이건 단순히 흉내낼 수 있는게 아니다. 국제원재료수급에서의 바잉파워와 인구를 동원한 구매력, 그리고 사회안전망, 마음의 여유가 있어야 하기때문이다. — lonelyplanit (@lonelyplanit) August 13, 2017 건축의 수준은 국력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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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치가 너무 재밌어서 요즘은 넷플릭스도 안본다. 맨날 한국 뉴스만 보니 눈에도 선거 관련된 디자인만 보인다. 프리젠테이션 대선 후보 토론에서 각 후보가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약간의 직업병이 발동하여 화면을 봤다. 가장 간극이 큰 두 피티는 문재인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피티화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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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가 말하는 디자인의 정의는 유동적이기 마련이다. 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대해 정의한다고 하는 것은 말그대로 학술적이며 우주적인 정의를 고찰하거나 논문을 쓰려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이란 이런 것이어야한다라고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주장한다는 것은 의도를 담고 있다는 것이다. 매트릭스에서 오라클 할머니가 예언을 하는 것은 난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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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란 행위에 대해서 ‘어느정도’라는 건 있을 수가 없다. 잘했건 못했건 ‘한 것’이다. 죽여버리고 싶은 문장 – ‘디자인적인 요소의 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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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한 조사를 하다보면 [[1. 박사님이 아닌 수준에서]] , 서울은 이모저모로 참 멀쩡하고, 지속가능한 [[2. 지속가능한, sustainable이랑 녹색이랑 상관없다.]] 도시 축에 낀다. 객관적인 사실들 – 숫자 – 만을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것이다. 정량적인 거짓을 정성적인 진실로 증명하는 것이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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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한국의 아파트는 왜 다 그 모냥입니까 – 나름 사정이 있어요. 알고보면 … (쳇 잘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역시 아파트를 안해본 애들은… ) 아니 컬럼비아 대학교의 디자인은 왜 다 그 모냥입니까 – 나름 사정이 있어요. 알고보면 … (쳇 잘 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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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오세훈 덕분에 모두가 ‘디자인’이라는 말만 들어가도 ‘하지마’ 하게 되는 상황이 되었다. – 디자인 새마을 운동. ((via Pengdo’s me1day)) 세종로를 개판으로 만들었느냐 동대문의 기억을 지웠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도시라는 단어에 대한, 디자인이라는 단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망쳐놨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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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디자인은 결국 조형적 피해의식이 가득한 엔지니어와 엔지니어링의 철학이 전무한 시각디자이너들 사이의 진공상태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리고 어줍잖게 그림엽서와 관광버스를 통해 바깥 세상을 경험한 공무원들의 의지가 여기 더해졌을 것이고.(salt) [ 2009-10-29 10:42:43 ] “왼손은 거들뿐” 을 영어로 뭐라고 한다.(아아 뉘앙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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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커에 사진 이외엔 올리지 않았었는데, 숙제 제출을 위해 렌더링한 걸 올리다보니 작업과정데이타라고 할만한 것들도 다 올려버리게 되었다. 이런 것들을 잘 정리하는 방법은 없을까나.(flickr) [ 2009-10-27 12:20:09 ] 선생한테 (그룹이) 잘보여서 학부 크리틱에 다녀왔다. 리서치는 얼마나 디자인은 얼마나라는 질문에 데이타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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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밥먹고 같은 똥싸야 좋은 디자인이 나온다. 나도 디자인 영혼설을 믿는다. 맨날 집에도 못가고 붙잡혀서 억지로 밥을 같이 먹는 것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다. 그런 경우는 같은 밥 먹어도 다른 똥싸기 마련.(디자인) [ 2009-10-20 01:40:01 ] (서울의) 역사적 배경 – (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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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뷔제는 정말 마르지 않는 떡밥이다.(꼬르뷔제 싫어)2009-10-14 03:13:15 세계 경제가 한번도 (-)를 대비하지 않은 것처럼, 디자인도 확장만을 고려했지 축소를 고려한 디자인은 없었던 것 같다. 클라이언트에게 아 내년이면 여기 망할 테니 거기에 대비해 이런 디자인을…. 이라고 말하는 디자이너라니. ㅋㅋ(shrinking city)2009-10-14 09: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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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영문) Maya Lin에서 저질 번역 1981년 베트남 참전용사 기념비를 위한 공공 디자인 공모전에 21세의 학부생 린이 1420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당선하였다. 58253명의 전사한 참전 용사의 이름이 새겨진 검은 돌벽은 1982년 10월 완공되었고, 같은 해 10월 13일에 봉헌되었다. 화강암에 V자 모양의 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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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외로 세수를 자주 한다. (꽤나 깔끔을 떠는 성격이기도 하지만) 만약 세수를 하지 않으면 개기름이 눈에 들어가 눈을 뜨지 못할 정도로 아프다. 아픈 것도 아픈 거지만 이 아픔의 과정과 결과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기도 애매하다.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자리를 뛰쳐나가 세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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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나(눈)2008-12-07 12:07:08 북극 얼음 깨고 항로를 개척했다는 STX가 후원하는 북극의 눈물 다큐멘타리. 아이러니하구나.(STX)2008-12-07 23:44:05 플럭서스는 80, 90년대 방송 출연에 힘 쏟지 않고 신촌블루스・김현식・한영애・봄여름가을겨울・김현철 등 한국 언더그라운드계 대표주자를 배출한 레이블 ‘동아기획’의 2000년대 버전을 지향한다. 나름 동아기획 회원카드도 있었는데.(동아기획 플럭서스)2008-12-09 00:57:20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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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나(눈)2008-12-07 12:07:08 북극 얼음 깨고 항로를 개척했다는 STX가 후원하는 북극의 눈물 다큐멘타리. 아이러니하구나.(STX)2008-12-07 23:44:05 플럭서스는 80, 90년대 방송 출연에 힘 쏟지 않고 신촌블루스・김현식・한영애・봄여름가을겨울・김현철 등 한국 언더그라운드계 대표주자를 배출한 레이블 ‘동아기획’의 2000년대 버전을 지향한다. 나름 동아기획 회원카드도 있었는데.(동아기획 플럭서스)2008-12-09 00:57:20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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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과 뻘짓, 두 축을 일생의 과업이라 믿었건만, 이런 초천재 흉아가 있었을 줄이야. 나는 어디로 가야한단 말인가. 전혀 필요없음의 미학. 전혀 쓸모없음. Not practical at all. Just for having fun playing with the files on your desktop. : Gravity on desktop 의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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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입니까 리얼리티입니까 디자인어에게는 매 프로젝트마다 부딪혀야하는 당연한 문제. 폼이냐 펑션이냐. 뭐 이런 것들. 많은 수련끝에 아, 이 두가지가 다른 문제가 아니에요. 이 둘의 합일이야말로 마스터피스. 라는 깨닳음을 얻은 수많은 뒤자인어흉아들의 조언과 미숙한 깨닳음이 있었지만 말이지요. 이상계의 존재를 믿사옵니다. 피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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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Calatrava. 아주 괴물같은 거 잘해주시는 너무 멋진 형이시다. 근데 이 형이 이번에 WTC (리베스킨트형이 설계한) 앞에 있는 지하철 역사를 디자인하셨는데…architectural record의 기사 척보면 딱 날개펴기 직전의 새모양이다. 이 설명 또한 예술이다. The movement also has symbolic meaning, he said, enab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