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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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3
8월 20일 오후 집에서 슬쩍 나와서 괜히 5단지에 가보았습니다. ‘효율적인’ 단지 설계에 따라 각 단지에는 A,B,C로 이름붙은 상가가 있습니다. 전형적인 트리 구조의, 탑다운 구성입니다. 단지 – 아파트 홋수 그리고 그 유닛수에 맞춘 상가, 유치원,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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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여행 중에 느꼈던 다소 기술적(?)인 단상들을 적어보았습니다. 여행 중이니 금새 주의가 다른 곳으로 옮겨졌지만 잠시 생각이 멈추었던 지점들을 남겨두었던 사진을 통해 복기해봅니다. 어린 시절 익숙했던 동네를 오랜만에 돌아오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다르게 보입니다. 계속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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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 2
8월 20일 한국의 아침은 바쁩니다. 아이를 챙겨서 유치원에 보내야하는 사람도, 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모두 공평하게 출근 시간에 맞춰야 합니다. 이리도 바쁜 와중에도 착한 동생과 재수씨는 오랫만에 한국에 온 형의 가족들 와서 아침 식사를 먹고 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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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만 스케치
급하게 회사 작업을 패키징하는 도중, 맨 앞에 스케치를 꼭 넣으라고 해서 아 이렇게 된거 예쁘게 연필 스케치 하나 넣어줘야지 해서 그리기 시작. 전에도 한번 소개한 바 있는 이스트 뱅크 프로젝트입니다. 그리다 보니 위에서 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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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스케치
이것도 아마 아직도 진행 중인 프로젝트. 아마도 포토샵 조금 해주고 중단됐던 것 같은데, 아쉬워서 라인 좀 그어줬어요. 소위 “물가” 프로젝트들, 나의 건축 인생 절반을 차지하는 “수해복구” 관련 프로젝트들은 이 물막이를 하고 이게 어떻게 쓰일 것인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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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계획안
뉴저지 연안지역에 대규모로 장기간에 걸친 Resiliency 프로젝트를 했었습니다. 또한 몇번에 걸쳐 아주 큰 규모, 조금 작은 디스트릭트 규모로 진행을 했었지요. 그중 ‘꽤 넓은 부지’의 경우엔 따로 스터디를 합니다. 인구 밀집 지역에선 무얼하든 넓은 빈 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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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뱅크 – 남겨진 스케치들
지난 2년간 진행한 내쉬빌 이스트 뱅크 프로젝트가 최종 결과물을 낸지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런 대규모의 프로젝트는 디자인을 마쳤으니, 자 내일부터 지읍시다 – 같은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이 마스터플랜이 시의 개발 계획의 일부로 편입되어 향후 도시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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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데 없는 스케치들
프로젝트 중엔 이런 저런 스케치를 많이 합니다. 내부적으로 의사소통을 위해서도 그렇고 내 생각을 정리하기에도 필요할 때가 많죠. 클라이언트에게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 쓰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최종적인 결과물에 반영이 되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또, 많은 경우 기밀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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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쉬지않고 잘 먹었습니다. (19일에는 추수감사절 당일에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미리 만났습니다.) 미국의 명절이란 회사 생활이 지겨워질만 하면 한번씩 적절히 주어지는데, 오랜 시행 착오 끝에 최적화된 독일차량의 부품이 가진 수명 연한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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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 Scale
회사에서 Large scale project, 대규모 프로젝트, 즉 복수의 건축물 혹은 대지를 기반 시설과 함께 디자인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프로젝트 진행 시간의 절반은 Phase 1, 즉 첫번째 프로젝트는 어디가 될 것인가, 어떻게 만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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