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2일

  • RT @nenne_zZ: 요즘 어린이들한테 유행하는 옷이라는데 어린이집 근무하는 분이 진짜 신기해서 맨날 애들 배 쓸고 있다는 댓글이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한참 웃었다 https://t.co/KWTXTRswkj #
  • RT @_4835979: 에스토니아 탈린 시의 무료 대중교통시험 성공: 버스는 파산하지 않았고, 자가용은 감소하였으며, 관광객 등을 포함한 세수는 오히려 증가했으며, 교외지역의 더 많은 노동자들이 일자리에 접근하게 되었다 https://t.co/DXDRDPqtFM #
  • RT @rashidapowell: This picture will forever be funny. https://t.co/BqhJMwVouV#

Spectre + LED

아마존에서 15불 정도면 소풍가거나 파티를 할 때 애들 나눠주라고 100개들이씩 파는 1회용 finger light를 살 수 있다. 집에서 놀때 캠핑 갔을 때 쓰고 써도 아직도 한참 남아 있다.

아이들은 혼자 놀다가 재밌는 걸 발견하곤 한다. 음악을 틀어주면 춤을 추고 놀기도 좋아하는데, 오늘은 불을 끄고 핑거 라이트를 가지고 놀고 싶다고 했다. 몇개를 꺼내줬더니 신나게 놀다가 거울을 한참 보더니, 이걸로 그림을 그린다고 했다.

뭘 그려. 했는데 거울에서 빛으로 잔상을 그리는 것을 본 모양이다.

Image result for picasso bull with light

이 방법은 요즘에 더 복잡한 알고리즘으로 실시간 그림을 그려내는 것까지 발전했지만, (알려진) 최초는 피카소 형이시다.

그리고 이런 Light Trail을 잡아낼 수 있는 것이 또한 Spectre app이 아닌가.

LED는 형광등과 달리 깜빡거리는게 아니니, Spectre 앱이 여러장의 사진을 겹치는 방식의 장노출 구현이니, 사진을 찍는 (-) 시간과 프로세스 시간 ( )이 연속되어 점선 (- – – – – ) 이 나타나게 된다. 이게 길이를 갖는 점선이 되니 길이가 곧 카메라로부터의 거리와 속도를 표현할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아날로그 장노출의 피카소 그림보다 다이내믹한 표현이 가능하게 된다. 그리고 그 100개들이 핑거라이트는 5가지 색이 같이 들어있으니, 더더욱 재미있는 순간이 나오는데, 한손에 두개씩 끼고 춤추니까 더 재밌네.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Spectre에서 라이브포토의 동영상을 추출해주는 기능이 있는데, 이런 걸 뽑아낼 수 있다.

참 재밌죠 이잉

2019년 5월 11일

  • 애기들 선물이라도 좀 사볼까 아웃렛에 왔는데 그냥 다 디즈니 스토어에서 사면 되겠구만 신발도 디즈니 공주 신발이 더 싸잖아 #
  • The first bingsoo of 2019 https://t.co/CTv5M5kap5 https://t.co/12i0YrYDAb #
  • RT @becool_tokyo: 으음. 딱 한 번만 사용해보고싶다. https://t.co/AIsqCbvec9 #
  • RT @kchae: 난 우리나라 카페 잘되는 이유중 하나가 거리에 앉아있을 자리가 잘 없어서라고 생각한다. 공원 같은것도 잘 없고, 편히 야외에 앉을 수 있는 자리를 갖춘 공공공간들이 부족하다. 밖에 나왔다 앉아서 뭔가 하려면 갈데가 카페밖에 없는 것이다. #

2019년 5월 10일

  • RT @John_Grib: 문과 이과 이야기 나오면 내 과거를 막 생각하게 된다… 나는 고등학교 때 이과였는데, 대학교는 철학과로 갔고, 첫 직업은 시 소속 운동선수였고, 등록금은 입시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쳐서 벌었다. 이후 대학교 졸업하고 영업도 하고 학원 강사도 하고… 그러다가 개발자로 전향하여 잘 살고 있다. #

어린이

솔이가 봄이 되면서 살짝 알러지 반응이 왔다. 나나 니자나 알러지같은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와서 이런 것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몰랐다. 아침이면 눈이 충혈되어있어서 어디선가 고맙게 받아둔 눈약을 넣어주곤 한다고 한다.

Processed with Focos

알러지 탓에 눈이 붓고 쌍꺼풀이 양쪽눈에 생겼다. 항상 애기같았는데 요즘 부쩍 어린이같다. 얼굴은 매일매일 보니 크게 달라진 줄 모르겠지만 키가 크고 손이 커지니 확실히 아기같지가 않다.

한국 가기 전에 조카들 선물이나 좀 마련하자고 몰에 갔다. 레고 스토어에 혹시나 선물 살 것이 좀 있나 들어갔다. 자기 것에 대해선 욕심이 많지만 자기 것이 아닌 것에 대해선 큰 관심이 없는 성격이라 디즈니 스토어나 레고 스토어에 들어갔다 나와도 ‘오늘은 안사’라고 하면 쉽게 받아들인다. 레고 스토어 나오는 길에 팜플렛 하나 들고 나왔는데, 엄마가 쇼핑하는 동안 열심히 봤다.

작년만 해도 짜잘 짜잘 장난감을 꽤나 많이 사줬는데, 요즘은 최대한 심심하도록 가만히 둔다. 그러면 또 알아서 지가 놀 일은 알아서 챙겨서 논다.

on May 04, 2019 at 09:13AM, https://flic.kr/p/25b2uZD

그리고 이제 장난도 많이 치고 해서 유치원에서도 좀 말썽꾸러기파에 속한다고 한다.

2019년 5월 9일

  • RT @borichocobo: rt)근데 한국 ㅋㅋㅋ진짜 기묘한 신뢰사회 택배 안 건듦 카페 노트북 안 건듦 #
  • RT @CityLab: Since the mid-1800s, some 770 people have died in the Grand Canyon. #citylabarchive https://t.co/oSlETI20dj #
  • RT @only_rion_: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안써본 사람 알티좀요,,,, https://t.co/oSolrObxu8 #
  • RT @HamillHimself: @Mendazoo I try to stay in touch but not bother him too much. Had a nice phone call with him last week. #
  • 나는 신기한데 아들놈은 그런가보다 함 #spectreshot https://t.co/ItkSEgOvLM https://t.co/O2UK3etfUP #
  • 홍대 학생식당에서 이거 뽀려간 놈 평생 학생식당 밥만 먹어라 https://t.co/8BTgDHe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