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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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s#17:34

둘이 부부싸움하다가 공연 시작되면 진짜 최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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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nbrio.kr

같은 레이블, 같은 건반 앞.
피아니스트 랑랑과 지나 앨리스는 부부이자,
도이치 그라모폰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두 피아니스트입니다.
한 사람이 여백을 두면 다른 한 사람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눈을 맞추고 호흡을 고른 뒤 다음 화음을 건네는 일.
두 사람에게 연주는 대화의 다른 이름입니다.
말이 필요 없는 순간이 있습니다.
건반 위에서 완성되는 부부의 문장을 잠시 감상해보시죠.
출처: Classic 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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