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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레오파드 이후 모바일미의 백투마이맥이 더 강력해졌는지 학교 네트웍을 뚫고 집에 있는 15인치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뻘스럽게 스크린 셰어링까지 되니 원격조종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건 좋은데 정작 하려고 했던 에어포트 익스트림에 물린 외장하드로는 마운트되질 않는다. 물론 뻘스럽게 스크린 셰어링으로 가도 되신긴 하겠지만. 사실 에어포트하드가 서버로 작동을 해야 꿈꾸던 아이튠즈 / 아이포토 라이브러리 공유로 미디어 서버를 만들고 망할 하드 부족 공포에서 해결되는데, 항상 중요한 부분만 안돼. 사실 간단한 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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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ㄹ케 도서관에 가면 빌릴 수 있을꺼야. 라는 이쁜 선생의 이메일 하나에, 내 삶을 잘도 피해다니던 하이데거 책하나를 빌리기 위해 버ㄹ케도서관이란데를 억지로 찾아 나섰다. 자전거가 있으니 갔다. 없었으면 안갔다. 뭔가 ‘여기가 Burke라이브러리데스’하고 써있지도 않고 유니온 뭐? 어쩌구가 있는 건물, 지나다니다 무슨 교회인가봐. 했던 건물 안에 있는 도서관. 책 좀 한군데 모아두면 어디가 덧나니. 한쿡사람이시녜요. 라며 ID를 돌려주신 교포 사서 할머니의 친절한 안내 – 중요 부분을 한글로 말씀해주신다는! – 에 따라 서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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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ought Macgyver. (even though I hate mullet.) Sometimes I have to choose things in situ even if it does not fit my idea because I live in time-space continuum. This is my up (0,0,0,0) & down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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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같은 기분. 주어진 상황에 따라 어떻게든 해결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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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school, I just riding around. average speed 9.9km (6.7mph), 45min, 7.5km (4.7 miles) I always stopped just before sweating. my track: everyt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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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와싱톤에서 돌아오는 쥴님 기다린답시고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하다가 센트럴 파크 좀 돌고 103번에 있는 야끼도리먹으러. 평균 시속 10km. 45분 동안 7.5km. 딱 땀나기 직전까지만 돌아다닌다 항상. 운동은 무슨. http://www.everytrail.com/iframe2.php?trip_id=347859&width=415&height=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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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was 1 week of break between the summer semester and fall, initial schedule. I don’t know why but fall semester begins 1 more week later, and everyone goes to west cost. I don’t know why as well. All I know about NY is Columbia area, esp the Avery hall, so I became 2 weeks NY tourist with my ‘real’ tourist friend, Jule. Just having more common sense of ge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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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싸나(SANAA) 한번 보겠다고 찾았던 New Museum은 밖에선 그런데로 좋았으나, 안에선 적잖이 실망이었다. 그게 운영 탓도 있을 수 있겠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 탓도 있었겠다. 오히려 밖에선 기대했던 것보다 더 튼실해보여서 좋긴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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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돌아다닌 거리는 약 35.7km. 중간에 아이폰의 trail을 꺼서 루트가 벙벙 뛰어버린 걸 감안하면 대략 40km정도되겠다. 서울 – 분당 왕복이 자전거로 50km이라니 진짜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 비하면 별 일 아니긴 하다. 중간에 여기저기 들르고 사진찍고 어쩌고 했으니 시간도 널널한 편. http://www.everytrail.com/iframe2.php?trip_id=343622&width=415&height=300 그래도 운동안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움직여서 온 몸에 무리가. 손바닥 아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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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 원래는 1주였다. – 방학이 시작되기 직전부터 모두가 방학때 뭐할래가 인사였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서부에서 온 애들이 많아서 그런지 너도 나도 날씨좋고 여유로운 캘리포니아로. 난, 아직까지 에이버리 홀(건축과 건물)에서 벗어나질 못해봐서 뉴욕 관광을 하겠노라 했다. 3개월을 스튜디오를 했어도 맨하탄조차 잘 모르는건 워낙에 길치인 탓도 있고, 게으른 탓도 있고. 서울이었다면 평생 살아오던 데니까 스튜디오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든 아 거기. 하면 되고, 아 그 사건. 하면 될 일이 여기선 다 새로 공부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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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bu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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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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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New Yorker, originally uploaded by jacopast. feel like pops out of 1960’s MAD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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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A Architects Win Masdar Eco City Center Competition. Hmm… Ec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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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time MoMA. My Favorite S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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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lic.kr/s/aHsjnXMdG1 이쁜 언니 사진이 목표였으나 약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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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도시가 어느 도시가 되었든, 다르게 보는 훈련이 되긴 된 듯 하다. 겨우겨우 패스했지만 참 뿌듯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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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비가 오긴 했다만, 갑자기 주말 내내 비가 온단다. 오늘도 내내 비가 왔다. 애플 스토어 5번가는 365일 24시간 지니어스가 대기하고 있어서 언제든 가도 수리가 가능한데, 딱 오늘하고 내일 지니어스들 일찍 집에 갔단다. 스노우 레오파드 출시 이벤트 준비하느라 그랬다는데… 글쎄 별로 한 것도 없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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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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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싫다고 먼저 말하는게 우선. 대안없는 비판을 하지 말라니. 대안 다 만들고 어느 세월에 까대. 싫으면 싫다고 먼저 말하지 못해서 나는 맨날 이모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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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커피를 하루에 두잔 정도 마시는데, 한잔 마시는데 평균 5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하루 종일 커피를 찔끔 찔끔 빨고 있다는 얘기인데, 맛이니 향이니 5시간씩 있으면 남아있을리가. 차라리 링거처럼 달아두는 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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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깊은 것을 기대했는데 더 빠르기만 할 뿐. 깊어지는 것은 나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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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이 없어 모델을 못만드니 칼을 그리고 앉았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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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 보고 싶어.” PEN misprint version by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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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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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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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스토어 간 김에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애플 리모콘을 구입하였다.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할 일이 많아서라는 핑계로 구입을 … 근데 막상 보니 ‘리모콘만 사면 얼마인데 리모콘+유니버설 독을 함께 구입하면 얼마.’ 류의 상술에 잘도 넘어가서 구입. 하하하. 사실 나는 dock이라는 류의 개념들을 굉장히 좋아한다. 뭔가 움직이는 디바이스들이 있을 곳을 가르쳐주는 깔끔함 – 하지만 결국 나중엔 쓸데없는 dock들로 방이 지저분해지기 마련. – 어쨌거나 월드트래블킷에 버금가는 이뻘스러운 포장을 보라지. 누가 머래도 환경은 좀 파괴해주고 그래야 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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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문제 발열 문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만 검색해보면 거의 투정에 가까워 보이는 글들이 대부분. 이번에 “긁어내는 팬소음” ((youtube Grinding noise)) 의 경우를 당해서 팬소음 혹은 심각한 팬소음으로 검색했는데 투정들 뿐이라 짜증이 났다. 정말 심각한 경우엔 도움이 안되는 거 아냐 이 투정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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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다리는 거 진짜 못한다. 예를 들어 지하철을 기다리는 1-2분을 못참고 걸어나가 30분을 걷는다. 걷는 동안은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15인치를 살때였는데, 인터넷으로 사면 2-3일이면 받을 수 있고 할인도 있었는데 못 참고 코엑스로 갔다. 하지만 어딘가 앉을 수 있고 커피도 있고 담배도 피울 수 있는 데라면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다. 사실은 그런 경우는 기다리기가 아닌 경우가 된다. – 지하철 기다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