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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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갔지만, 니자 어린이가 제일 즐거워 한 듯 합니다. 뉴욕 씨티 혹은 뉴저지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워터파크 Splish Splash Park – 1인당 $50, Cabana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기타 여러가지 프로모션 (심지어 그루폰도!) 이 있으니 여름이면 한번씩 가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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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달리, 드라마를 보는 재미에는 이 드라마를 함께 보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에 있습니다. 내가 느낀 무언가를 다른 누군가가 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에서 오는 안도감같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The Bear>를 보고 한참을 재미있다고 혼자 떠들고 있었는데, 오늘 놀러오신 준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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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시절 읽었던 잊혀지지 않는 과학동아의 단신 기사 – “왜 당신의 차선은 항상 느린가” 와 같은 제목이었는데, 결론은, 다른 모든 조건이 동일한 경우, 두개의 차선 중 내 차선이 빠를 확률은 50% 이상이 될 수 없고, 차선이 4개면 내 차선이 가장 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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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지 꺼리는지가 질문의 첫번째 답이 되는 2020년 사상인류학, MBTI에 따르자면 저의 첫글자는 “I”입니다. 컵에 우유를 따르는 연습을 하는 어린 아이가 우유 한통을 다 부엌에 쏟아붓듯이, 사람을 만나는 기술이 서툰 저는 누군가를 처음 만나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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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용하는 노트와 기록 형태는 대략 3년 정도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아마도 이 방법에 정착하는데 40년은 걸린 것 같습니다. 디지털 노트 테이킹도 이래저래 다 해봤지만 앞으로 이 방법을 바꿀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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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쉬지않고 잘 먹었습니다. (19일에는 추수감사절 당일에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미리 만났습니다.) 미국의 명절이란 회사 생활이 지겨워질만 하면 한번씩 적절히 주어지는데, 오랜 시행 착오 끝에 최적화된 독일차량의 부품이 가진 수명 연한을 떠올리게 합니다. 추수 감사절인 것을 모른채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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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았습니다. 아이가 축하카드를 만들어줬는데 너무 잘 그려서 왠지 억울했습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것들 – 토르와 고래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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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트위터에서 얻어 읽은 글 하나. 오랫동안 갖고 있던 의문같은 것을 상황을 설명해주는 글. 물론 해법(?)같은 것은 없었다. 오직 ‘극호’와 ‘극불호’라는 양극의 강력한 표현만 통하는 오늘날의 언어 경향이 비평을 압도하고 있다. 그럴 때 비판은 비판이기를 그치고 다만 감정적으로 소모적일 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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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일기쓰고 자라고 시켰더니 투덜투덜. 자기는 티비도 못보고 집에 와서 공부만 한다고.Originally tweeted by Sunghwan Yoon (@jacopast) on 202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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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크래프트 농사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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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도 얘기했습니다만, 어린 시절 우상에서 이제는 온라인으로 자주 뵙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는 친절한 형님이 되셨습;; 오셔서 엘뉴원독에도 출연해주셨습니다. 어휴 드디어 업로드. 멤피스 다녀온 이야기와 블루스 이야기 먼저. [뉴욕씨를 만나다] ENWD 3-011 한국 음악계의 타노스, 윤병주님 PART I-A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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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오미크론에 걸리고 말았다. 다행히 묵직한 증상은 없고, 콧물 질질 재채기 가끔과 같은 우스운 증상으로 증상발현 1주일 만에 뒤늦은 유행에 올라타 비웃음거리가 되고 말았다. 아이가 먼저 오미크론에 걸렸다. 아이가 양성이라는 문자를 보고 난 후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정신을 차리는데까지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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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식물들이 잘 자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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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 | 유튜브 | 스포티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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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겨울이 끝나면 정원을 다듬고 봄을 준비하곤 합니다. 맨하탄이든 서울이든 아파트에서 살아오던 사람들이 뒷뜰을 갖게 되면 그냥 보고 참고 있을 수가 없습니다. 교양있는 미국의 백인 중산층들이라면 꽃을 심거나 풀숲을 가꾸는 등의 ‘가드닝’을 하곤 합니다만, 한치의 땅이라도 놀고 있는 꼴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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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헌터에서 사용된 녹음기는 Sony TC-510-2 Portable Tape Recorder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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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클럽하우스에서 어쩌다보니 노래를 틀었습니다. 꽤 오랜 시간 음악을 들었고 찾으시는 노래들이 있어서 이렇게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두었습니다. 애플 뮤직, 유튜브, 스포티파이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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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이를 뺐어요. 앞니 하나가 흔들리길래 이제 슬슬 뺄 때가 되었구나하고 집에서 실로 잡고 문고리 여는 즐거운 행사를 할 생각에 들떠있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보니 흔들리는 이 뒤에 바로 새 이가 보이기 시작하는 거에요.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치과에 가서 발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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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거울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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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다프트펑크가 해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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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ie’s mother kept her head down, handling her sharp knife confidently—each cube of radish was square and certain. When a large mound of white radish cubes formed on the cutting board, she transferred the load in a clean swipe i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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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비전 (202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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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2021) 엘뉴원독에서도 이 영화에 대해서 느낀 바를 이야기했습니다. 골든 글로브, 미나리 그리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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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과 마리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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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플레이리스트는, 연말에 옛노래를 많이 들은 관계로 신곡은 많이 없습니다. 유튜브에서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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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시작됐다! 새해니까 이런 걸 해볼까 저런 걸 해볼까. 하다보면 아니 새해가 어느새 한달이나 지났어. 라고 남들이 깨닫지 못한 것을 깨달은 사람처럼 무릎을 치게 됩니다. 매일 사람들을 만나서 일을 하지 않고 내 시간이 많아지다보니 노트에 꼼꼼하게 일과를 적어두지 않으면 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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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드디어 미국 대통령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트럼프가 쫓겨나는 뉴스만 찾아보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금융 지뢰밭이 전 대통령 트럼프를 기다리고 있어 (The Financial Minefield Awaiting an Ex-President Trump)’라는 뉴욕타임즈의 19일자 기사를 보았습니다. (19일인데 벌써 ex-를 붙이는 센스 😈)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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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책 좀 많이 읽어야지. 하는 결심만 40년째 해왔습니다만, 아이의 책을 빌리기 위해 도서관에 자주 가는 덕에 저도 그 결심을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회사 다니고 정신없을 때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책을 멀리할테니 할 일 없는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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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이 끝나가니, 해마다 하는 일을 한다. 가족, 몇몇 주소를 아는 분들과 이웃들께 성탄절 카드를 돌렸다. 내년에는 주소 리스트를 좀더 확장해야겠다. 그리고 애플에서 자동으로 만들어줬지만, 역시 수동으로 해줘야 직성이 풀리는 것 같다. 다만, 이걸 좀더 잘 해주면, 내년엔 이짓을 안해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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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다 안끝났지만, 어차피 2020 제일많이 들은 노래들을 만들어야되니까 형식적으로 포스팅을 해둔다. 2020년 12월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다음과 같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는 아래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