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0일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9월 26일에서 2008년 9월 3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425

꽤나 길게 워드를 칠 일이 생겨서, 키보드를 꺼냈다.

(옛날) 블루투스 키보드냐, hhk냐 테스트. hhk는 다 좋은데, 방향키가 없는 것이 여전히 문제.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려니, 배터리가 다됐구만. 빳데리 바꿔주고 키보드 paring 시켜주고 나니, 이거 왜 이리 더러워.

초 강력 (모든오피스) 만능 크리너로 코팅따위 벗겨지도록 박박 닦다보니 어휴, 맥북은 왜이리 더러워졌어. 쯧쯧. 이게 전체적으로 더러울땐 몰랐는데, 한구석 닦다보니 너무나도 더러운거 있죠. 어머어머.  앞으론 매일매일 닦아줘야지.

그래서 워드는 못쳤다.
는게 보통의 수순. 이지만, 어휴 정신이 간신히 들어 워드를  치려고 보니, 역시 이런 일을 할 때는 음악이 좀 나와줘야… 아이튠즈 발진!  음악을 고르느라 시간 낭비 따위는 하지 않겠어! 하고 틀었더니 어휴, 이거 간만이야 G. Love & Special Sauce. 너무 좋구만. 이거 좀 비슷한 애들껄로 골라주게 Genius. 하는 순간, 애플의 순정품 genius와 last.fm이 얼마나 비슷한 결과를 내놓을지 왜 궁금해 이 상황에.

마음을 다잡고, 워드를 칩니다. 어휴. 키보드를 연결하니 마우스가 필요하겠네. 그런데 너무 멀티터치 트랙패드에 익숙해져버려서 마우스 너무 불편해. 애플의 트랙패드만 따로 외장으로 팔면 안되나. 아니면 키보드에 달아서… 같은 뻘제품이 몇번 있었던 거 같은데.
아니면 아이팟 터치에 그런 어플리케이션이 있으면 좋겠구만. 뭐 리모콘으로도 쓴다던데. 그러면 터치가 움직이면 안되니, 적절한 거치대 – 아, 골프이사님께 말씀드려야지 – 가 필요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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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외장키보드기능도 있다.from balmuda design

뭐하는 거야, 하고 워드를 치려고 돌아가서 몇마디 치다가 오타를 발견. 트랙패드로 커서를 옮겨 오타를 수정하고 나머지를 열심히 치다보니 너무나도 불편한 자세에 맥북키보드로 나머지를 다 쳐버리고 말았다능.

2008년 9월 26일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9월 24일에서 2008년 9월 2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generativity

generativity.

It’s the idea that systems that are open, have standard interfaces, and are not controlled by single parties (or small groups of them) are generative. from John’s blog

개방되어있고, 표준의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하나의 조직 (혹은 작은 그룹)으로 조작되지 않는 시스템이라는 아이디어… 라는건 많이 있었는데, 특히나 요즘 웹에선, 그런데, 한 단어로, 써먹을 일이 있을 것 같아서.

2008년 9월 23일

깜짝 놀랐네

street

block

이런 블럭같은 것들 깔린 거 보면 나름 이쁘다. 나름 처음 페인트칠 했을 때는 안이뻤겠지만 벗겨지면서 색깔 꽤 괜찮지 않나. 중간중간 풀들이 삐져나오는 것도 괜찮고. 패턴 기본 사이즈나 비율도 기분이 좋은 비율이다. 저 시멘트 재료도 개인적으론 굉장히 좋아한다. 껌이 붙거나 담배가 떨어져 있을 때 꽤나 잘 어울리지 않나.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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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me entertain you

Robbie Williams 흉아 자기 노래 부르는데 또 중간에 쏘울 불러주시고.
I got soul, but I’m not a soldier
I got soul, but I’m not a soldier

이쯤 되면 창립 기념일 (전 회사) 회장 연설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다. 터미네이터 등등을 운운하시며,

Stand up, Soldier!

지랄. 빙신. 꼴갑. 넌 언제 제대하니. 등등.
쏘울은 있는가 없는가 잘 모르겠고, 전지현도 팔고, 뭐, 팔아도 그만입니다만, 군바리는 싫어요.

live from abbey road

1년 지난 뒷북. live from abbey road
그 중에서도 쵝오인 Massive Attack – Teardrop

EBS 버전은 친절한 한글 설명 추가로 더욱 구수… 한데 아니 teardrop이 프리즌브레이크에 나온 것 정도가 중요한게 아니잖아. 하우스박사님의 오프닝이시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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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9일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9월 16일에서 2008년 9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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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나이를 먹은 수컷이니까요. (( image from flickr ))

오야지의 심정을 아오이 유우를 통해 더욱 비참하게 그린 수작, ‘아오이 유우X4개의 거짓말, 카무플라주‘ episode 1.

양이의 밤 / 타카노 료스케

여자아이는 고양이를 기르기로 했다

(중간 생략)

이름을 붙였다. 요루(밤). 히라가나로 요루라고 썼다. 오전에는 그저 자고있을 뿐이었으니까 밤에 신기한 일이 일어난 것은 여자아이에게 있어 잊지못할 일이 일어난 날로부터 딱 1년이 지난 날이었다.

요루 : 안녕하세요. 그리고 미안해요.

여자아이 : 뭐가요?

요루 : 겨우 사람이 되었는데, 이런 아저씨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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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16일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9월 11일에서 2008년 9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9월 11일

  • 면학분위기 조성 이랄까(청소)2008-09-10 12:36:03
  • 토플 신청하는데 4시간. 나 국내외 인터넷 좀 쓴다고 생각했는데, 국내외를 막론하고 은행 관공서 시험 등을 만나면 언제나 헤매다 못해 네이버 등등에서 질문찾고 난리쳐서 겨우 겨우 등록.(인터넷 어려워)2008-09-10 16:49:09
  • 백만년만에 학교. 가게들은 달라도청춘들은여전하구나(me2mms me2photo)2008-09-10 18:50:27백만년만에 학교. 가게들은 .. 
  • dmc피겨에 메이드까페 다녀온 주제에 아키바계가 아니라고주장하는 놈의 원룸방문.시부야케인 나에게는 감당이 안돼(me2mms me2photo)2008-09-10 20:19:28 dmc피겨에 메이드까페 다녀..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9월 1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