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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알바는 전혀 계획에 없었습니다. 방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보내려 할 계획이었으나…뉴아이맥이 발표된 순간 저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었고 -.-;; 때마침 나타난 나디아 DVD 작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었고 작업 중 가장 지루하고 시간 많이 걸리는 소스 추출 (DVD ripping 과 encoding 작업 등)을 하다보면 짜증이 많이 나는 일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의외로 국내엔 공개 안된 많은 장면들이 작업에 흥을 돋궈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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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인간의 모습을 만들 때였습니다. 신이 얼굴을 조각할 때 맘에 안드는 얼굴은 어떻게든 이쁘게 해보려고 자꾸 깎다보니 작아지곤 했습니다…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얼굴을 조각하곤“아! 더이상 손댔다간 이 아름다움을 망칠지 몰라!”라며 조각을 멈추었던 얼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얼굴은 깎다 깎다 작아진 얼굴들에 비해 다소 큰 편이었습니다. PS. 더이상 얼굴 크기로 공격하지 말란 말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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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User Forum들을 돌아다니다 보면 요즘 심심치 않게 iPod에 대해 문의해오는 Windows유저들이 있습니다. 이거참. 솔직히 말하면 저는 꼴보기 싫습니다. 물론 좋은 iPod을 널리 쓰는 것. 참 좋지요. 맥을 쓴다는 것이 무슨 특권도 아니고… 하지만 그래도. 맥유저는 소수이기에 windows 유저들에 의한 선의의 피해를 입는 경우가 파다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인터넷이죠… 뭐 윈도우 유저들이 그렇게 할라구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이팟이 윈도우에서 안된다고 시위를 한것도 아니지만… 괜히 맥유저들만이 누릴 수 있는 (물론 아이팟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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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막내 삼촌은 연극을 하십니다. 네. 분명히 연극으로 돈을 벌지는 못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낮에는 공무원생활을 하시겠죠) 그렇지만 지금도 부천의 작은 소극장에서 열심히 단원들을 이끌고 계십니다. 유명하지는 않지만 조그마한 의대를 나오셨지만 자신안의 열정을 삭이지 못해 온 집안의 반대를 무릎쓰고 난데없이 연극을 시작했고 (아 당연히 도시락 싸가며 공부시켜 의대보낸 형수님 – 저희 어머님 – 은 얼마나 속이 상하셨을까요^^) 결국은 자신이 대표로 있는 조그만 소극장을 가진 극단까지 차리셨습니다. 아직 극장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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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계속 학교에서 살다가 어제는 눕지도 않고 엎드려 잔 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신경은 날카로워질데로 날카로워지고 계속 피곤하고 내 몸이 내 몸이 아닌 현상이 지속되어 마음 굳게 먹고 집에 돌아와서 저녁 먹고 바로 뻗어 버렸습니다. 옷도 그대로 입은 채로 씻지도 않고 -.-;; 음… 일어나 보니 새벽. 아 이 얼마만에 정상적으로 맞아보는 새벽이란 말입니까! 아아아! 새벽부터 파워북을 열고 글을 좀 읽다가 왠지 유명한 – 도대체 왜 유명한 거야! – 문화 평론을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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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을 새고 있는 설계실의 지하에는 고맙게도 M모 편의점이 있답니다. (설계실에 놀러온 다른 학교 친구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죠=)) 밤샘 작업 등에 빠질 수 없는 컵라면을 먹으며 동전모아 만두도 하나 사서 전자레인지에 돌려먹으며 친구들과 우정을 돈독히하던 즐거운 추억이 있는 곳이었습니다만… 아니 제가 잠시 한국을 비웠다고 이것들이 건방지게 컵라면을 안 파는 것입니다!!! 컵라면으로 배를 채울 경우 끽해야 1000원에서 2000원사이면 후식까지 해결이 되는데 컵라면의 부재로 인해 오늘 저녁 제가 혼자 먹은 야식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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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부도 안끝난 깁슨 커스텀을 빌려주는 의리파 밴드, the Den! 아.아.. 이틀이 지난 지금도 아직 귀가 아프다 -.-;; 이제 저도 늙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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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선생”이 아니라 “스승님”을 만난다는 건 무척이나 힘든 일이 아닐까 합니다. 전 스승님이라 불리울 만한 분들을 무척 많이 만났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저는 행운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좋은 “역사” 선생님을 만났다는 것은 더더구나 큰 행운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 좋은 선생님들이 지금은 많이 학교를 떠나셨답니다… 막 대학을 졸업하고 그 혈기로 우리와 함께 하셨던 분들은 역시 제도권과의 투쟁은 힘이 드셨나 봅니다.^^;; 선생님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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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니 지금 시간으로 엊그제 Spacus군과 anki군과 함께 산을 올랐습니다. (제 생각에는) 경사가 50도는 넘는 듯한 빙판길을 올라가 둘러보니 그 곳에 철거를 기다리는 집들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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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저자의 강연회에서 제 이름으로 싸인도 받아왔더군요.^^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았는데 저자의 메일 주소가 “****@mac.com”이었습니다. 기분이 더블로 좋았습니다.^^ (이를 본 친구가 저를 “잡스의 노예”라고 불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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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PDA가 필요없어!!이미 맥이 3대야!!아이팟은 어쩌구!!!이 망할 잡스녀석아!!!! 에.. 어디 알바자리 없습니까?에 또… 애플은 맥유저 적금이나 맥유저 보험 등의 금융 상품을 우선 개발했으면 하는 자그마한 소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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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신년회를 치뤘습니다. 음.. 데낄라 2병이 삽시간에-.-;; 아 네 저는 물론 뒷치닥거리로.. 아직도 온몸이 쑤십니다. 쓰러져 치운 사람 3명과 업어 나른 사람 1명… 으흑! 게다가 말없이 제 가방을 챙겨준 친구 덕에 밤새 카메라와 여권이 든 가방 걱정-.-;; 문제는 그 주인공들이 모두 어제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지요-.-; 새해가 되었건만 하나도 변한 것이 없는 정겨운 친구들입니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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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은 무척 바빴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보는 것이 대부분이었죠. 그 때마다 niizaka양이 대동하였습니다. 연인의 오랜 친구들을 대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긴 시간 자기네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만으로 웃고 떠드는데 못 알아들으니 재미도 없고… 나름대로 사람들 얼굴익히고 이름도 외워야하고 (게다가 절대로 이름은 부르지 않고 별명으로 얘기를 하지요^^;;) 게다가 나름대로 그 모임만의 분위기에 적응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이 이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타이밍인가 등등도 익혀야하는등… 참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색하고 힘든 자리입니다. 그래도 잘 어울려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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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보내주신 분들, 맞아주신 분들 모두 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직 정신이 없어서 홈피에 글도 잘 못올리고 있었습니다. =) ps. 옛날 로그에서 옮기는 중 사진이 분실됨. -_-;; 나중에 찾아 넣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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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9대의 비행기를 탔고 15번의 몸 검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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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ions: – Clean and dry dentures throughly before appling Fixodent – Apply Fixodent to dentures in strips or series of dots. Do not apply too close to denture edges. If oozing occurs, use a little less product. – Press dentures firmly in place and hod briefly Warning: – 치약으로 오용하지 않길. Jay군처럼. Update : Jay군 그날 입안이 모두 달라붙을 뻔 했었다. Fixodent는 바로 틀니를 붙일 때 사용하는 본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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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군이 디카를 마련했습니다. 무지 바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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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의 클래스 메이트 몇몇과 제이군과 함께 그 유명하다는 록펠러 센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이곳저곳을 돌아다닌 후 집근처로 돌아와 담배사러 약국을 들렸다가 무심결에 주머니에 손을 넣으니 앗! 아이팟이 사라졌다!!!!! 온갖 생각이 머리를 교차했고 다시 록펠러 센터로 돌아갈까하다가 이미 시간은 1시 10분… 가게들은 문을 닫았을테니… 내일 아침일찍 나가기로 하고 집으로 돌아와 방문을 연순간 … 책상위에 수줍게 놓여있는 아이팟. 저의 놀라운 기억력에 제이군은 감탄을 연발. 위대한 삽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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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songs in your pocket.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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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가 용량-1000곡의 mp3플레이어. 화이어와이어를 사용. 맥에 꼽기만 하면 충전과 곡의 전송이 동시에. 씨디한장 용량은 10초에 전송. 크기는 담배값보다 작다. itunes와 완벽한 싱크. 외장하드로도 사용가능. 게다가 애플에서 한 디자인이니 좀 탐이 나는가. 하지만. 지금 시점에 왠 mp3 플레이어란 말인가? PDA정도는 되어줬어야하는 것 아냐 애플? 게다가 50만원이 다되는 가격이라면… 이게 도대체 무슨 황당한 제품이란 말야! 이것이 디지털 허브로의 전략의 첫번째 단계이기만을 바란다. 다음 디지털 디바이스는 뭐일까? 음? 애플? 다음번엔 좀더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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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풀리기 시작하려는지 아웃포스트에 주문했던 mp3플레이어가 도착했다… 롤러 블레이드를 연습하면서 뭔가 포터블한 뮤직 플레이어가 좀 있어줘야 제 맛이겠다 싶어 뒤지던중 나타난 Nike PSA[play PSA가 뭐 대단한 건 줄 알았더니 Portable Sports Audio였다..끙. 나이키 홈페이지에서 250불 정도하던데.. 아웃포스트는 199불이었다… 뭐 다들 그렇게 파는데 아웃포스트만 생색을 내는 건지… 암튼 물건 못사기로 유명한 나이지만 이번엔 꽤나 잘 구입을 한듯. 한국에선 얼마하려나? 집문에 “super”라는 작자가… 자기가 뭐 보관하고 있으니까 얼렁와서 가져가라고. 제기랄 super가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