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d

5기가 용량-1000곡의 mp3플레이어. 화이어와이어를 사용. 맥에 꼽기만 하면 충전과 곡의 전송이 동시에. 씨디한장 용량은 10초에 전송. 크기는 담배값보다 작다. itunes와 완벽한 싱크. 외장하드로도 사용가능. 게다가 애플에서 한 디자인이니 좀 탐이 나는가.

하지만. 지금 시점에 왠 mp3 플레이어란 말인가? PDA정도는 되어줬어야하는 것 아냐 애플? 게다가 50만원이 다되는 가격이라면… 이게 도대체 무슨 황당한 제품이란 말야!

이것이 디지털 허브로의 전략의 첫번째 단계이기만을 바란다. 다음 디지털 디바이스는 뭐일까? 음? 애플? 다음번엔 좀더 잘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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