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
엄마는 모자 매니아 https://t.co/sS0zUhMfnM https://t.co/v37FJtXron # 막판이 되서 바빠지니까 회의 때 모두의 음성이 1.5배속 재생으로 나온다. 미치겠네. # 이번달 저번달 넷플릭스 볼 꺼 하나도 없네 하고 해지해둠. 해지하면 바로 멈추고 환불이 아니라 이번 결제해둔거 끝날 때까지 접속이 되고 해지가 되는 것인데, 이게…
-
RT @dalcrose: 조수미 씨가 이탈리아 기사작위를 받았다는 기사가 자꾸 눈에 띄는데… 이탈리아 공화국에 peerage가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이상한 표현이란 생각이 든다. 조수미 씨가 이번에 받은 건 Cavaliere dell’Ordine della Stella d’Italia 로 카발리에레는 훈장의 등급(가장 낮은 5번째)을 말한다. #…
-
IMG_7567 on February 28, 2019 at 07:01AM, https://flic.kr/p/RiPWbp
-
RT @moisedecamondo: 성당에 미사 보러 왔는데 신부님이 강론중에 어벤저스 스포하셔서 사람들 속에서 순간 “아..” 하는 장탄식 흘러나옴 # 아니 원래 강철군도 쪽과 웨스터로스 주변에는 바다의 신 세이렌을 모시는 소수 민족이 있고 전쟁전에 세이렌이 그려진 컵에 음료를 마시는 풍습이 있었던 것이고…
-
RT @Byungsalta: 미시시피강 범람했는데 야구장 살아남음. https://t.co/e8Brl6HmlY # 시작점이 서태지라니 분하지만 어쩔 수 없는건가 https://t.co/hdJqk7gQ3O # RT @urban_lab: 박시장 욕을 (굳이) 하려면 오시장 정책 따라한다고 욕을 해야하는데 기사 논조와 댓글은 마치 박시장이 막고 있다는 듯한. 그리고 판상형 사례로 기사 중에…
-
기 드보르는 스펙타클의 사회를 통해, “스펙타클은 미디어의 수단을 통해 전파되는 선전물로서 세상을 현혹시키는 단순한 부속 수단이 아니다. 스펙타클은 현 사회가 허용하는 삶의 유일한 시각을 정당화하는 경제 이데올로기이다. 그것을 위해 모든 것이 동원된며 스펙타클은 자본의 지배력을 선전하는 수단이자이미지들에 의해 매개된 사람들 간의…
-
“엔드게임 결말” 요즘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
RT @raison_dtr: 모든 인간이 수영장에 빠져 있고, 더 깊은 곳에 발을 딛도록 태어난 사람들을 기준으로 역사적으로 계속 노력하여 법을 수립하고 물을 퍼내면서 존엄의 기준선을 낮춰왔다고 보면 되는데 (사실 그렇게 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 이제는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Flickr.…
-
집에 가끔 벽장 벌레 퇴치용으로 사둔 향나무 조각이 굴러다닌다. 조각이 여러 형태로 만들어져있는 것을 세트로 구입해두었던 것인데, 옷을 꺼내다 보면 한두조각이 굴러나오곤 한다. 그 중 큐빅 형태로 된 것들을 주워서 책상에 올려두었더니, 솔이가 주사위를 만들고 싶다고 했다. 나름 자신의 규칙이…
-
4월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황소윤의 Holiday. 새소년의 보컬이었고, 솔로곡을 내놨다. 새소년을 상상하고 들었는데, 이전 밴드 음악과는 다른 음악이었고, 노래를 들으면서 혁오 생각도 났고, Kelis, Lianne La Havas, Esperanza Spalding 도 생각이 났다. 어떻게 생긴 사람인지 몰랐는데 뮤직 비디오보니까 덱스터…
-
출근길엔 버스와 지하철을 탄다. 뉴저지에서 맨하탄 (포트오쏘리티 버스 터미널) 까지 버스를 타고 타임즈 스퀘어에서 지하철을 타고 유니온 스퀘어까지 간다. 하지만 오늘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서 지하철 대신 시티바이크를 이용해보았다.
-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빵집. 원래 덴마크에 있는 프랜차이즈인 것 같다. 북유럽에서 온 것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뭔가 미묘하게 맛이 없다. 한번 가보고 아, 나랑 뭔가 맞지 않는 빵집이구나. 하고 그 후론 가지 않았다. 며칠전에 엘레베이터에서 한 어르신이 –…
-
겨울이 끝나자마자 데리고 자연사 박물관엘 갔다. AMNH 연간 회원권을 끊었고 본전을 뽑을 생각이다. 맨하탄만 가면 스파이더맨 흉내를 낸다. 이제 유치원에서 낮잠을 안재우기 시작하면서 잠이 모자라서 피곤했는지, 입술이 헐었다. 이제 거의 다 낫긴 했지만 꽤 오래 상처가 있었다. 그리고 요즘은 퇴근하고…
-
색종이 접기 놀이를 한참 하길래, 종이를 접어 사람을 잘라줬더니 얼굴을 그리고 몸을 그리기 시작했다. 여러명 중에 한명 정도는 울기도 하고, 안경도 끼고, 코가 큰 옆집 아저씨도 있다. 몸을 그리는데 누드를 그러길래 이건 창피하니까 옷입혀 주라고 했는데 이런 건 어떻게 해주는…
-
밤새 비가 와서 아침엔 춥더니 퇴근길엔 나만 코트를 입고 있었다. 퇴근하고 오니 신발도 벗기 전에 솔이가 달려와서 자기는 봄이 와서 벌레와 꽃을 그리고 있다고 했다. 이제 봄이 되면 애벌래들이 날아 다닌다고 했다. 그리고 꼬리에 불이 나는 벌레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
-
2월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들 – 지난 달에 이어 이번 달도 Chungha 파기. 이번 달은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안그래도 짧은 2월이 후딱 지나가 버렸다. 게다가 이월말 삼월초에는 쥴님 민상님이 뉴욕에 오셔서 약간 더 정신이 없게 넘어갔다. https://itunes.apple.com/us/playlist/201902/pl.u-r0rzktdA1JZ 눈이 많이 없어서…
-
유명 팟캐스트 <엘리, 뉴욕은 원래 독해> 방청하러 갔다가 어쩐지 같이 수다를 떨었습니다. 이번주에 1부가 올라왔고, 다음주에 2부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들어보고 나니 제 말투가 왜 이리 싫은지 모르겠군요. 뭔가 억울한 말투같기도 하고 발음도 이상하고. ‘방송 참여’를 부탁받고 무슨 말을 하나 ……
-
아무리 바빠도 해마다 올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정도는 정리해두고 가야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음악 서비스는 (반강제로) 애플 뮤직이고, 이제는 많은 서비스들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도록 스탬프와 같은 앱을 사용해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 때마다 애플 뮤직에서 스포티파이로, 유튜브로 만들어 두곤 한다. 스포티파이에선…
-
August 10, 2018 https://flic.kr/p/28YFxTQ
-
구글이 만들어주는 짤들은 언제나 고맙다. 세상 귀찮은 일들인데, 이런 뻘짓을 알아서 해준다는 것을 보면서 세상이 좋아졌다고 느낀… 뭔가 GIF움짤말고 좀 더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지만, 세상은 여전히 GIF 움짤
-
뉴욕 주민들의 유명 팟캐 엘뉴원독에서 니자님과 함께 즐겁게 녹음을 했습니다. 원래 멤버이신 엘리님께서 한국에 들어가신 틈을 타서 잠입에 성공하였습니다. 팟캐스트로 나간 것은 두시간 남짓이지만 사실 금요일 밤새 수다를 떨었구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만, 큰 준비없이 녹음을 하다보니 횡설 수설 이 얘기…
-
I’m just trying to make my city a better place. – Matt Murdock City needs to be destroyed. To reborn. You and I have a lot in common. – Wilson Fisk I'm just trying to make my city a better place. #Daredevilhttps://t.co/KsJ9RQC8vc —…
-
옆 집 다슬씨 추천으로 방문. 팰팍에서 레오니아 가는 길에 있음. 옛날부터 있었는데, 간판엔 “전통 순대 보쌈” 뭐 이런 거만 커다랗게 써있고 특별히 상호가 없어서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다. 영어로 조그맣게 Mami best food라고 써있음. 기본적으로 테이크아웃에, 안에서 먹으려면 푸드코트식으로 주문하고 돈내고…
-
뉴욕타임즈의 주말 특별 기사 ‘미국의 모든 빌딩 지도‘ 페이지가 너무 멋져서 프린트해서 벽에 걸어두고 싶네. 하다가. 이 바보야. 이건 원래 종이 신문이잖아. 신문을 사면 되지 하며 무릎을 탁. 그리고 일요일이 되기까지 벼르고 있었다가 스타벅스로 달려갔다. 단지 그 지도 하나를 구하자고…
-
이번 달은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바빴다.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들의 마감이 있는 와중에 니자도 마감이 있었고 그 와중에 이리저리 남한 북한 미국 정신없는 뉴스도 있어서 하루가 심심할 날이 없었다. 아무리 바빠도 뉴욕을 방문한 친구들을 만나는 일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
July 10, 2010, Flickr
-
어제 니자가 솔이 유치원 컨퍼런스에 다녀와서 선생님과의 상담 내용을 얘기해줬다. 선생님께서 집에서 엄하게 하냐고 물었단다. 왜 그런가 여쭸더니 색칠 공부같은 것을 할 때 색을 고르면서 눈치를 본다셨단다. 눈치 안보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데, 그건 고대로 엄마 아빠 성격이다. 선생님께서 모르시는…
-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말고 이번달은 옛날 노래들, 사실은 RATM을 제일 많이 들었다. RATM은 개인적으로는 노동요, 그 중에서도 마감 노동요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번 달에 RATM이 많다 싶으면 이번 달은 좀 빡셨구나. 할 수 있다. 애플 뮤직 링크 https://itunes.apple.com/us/playlist/201803/pl.u-r0Z3YTdA1JZ
-
배트맨과는 달리 스파이더맨은 유명한 원 테마 멜로디가 있어서 솔이가 더 좋아한다. 심지어는 가사를 바꿔서 아이언맨 주제가로도 만든다. 이 곡 자체가 워낙에 유명한 노래라 영화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다시 불려지곤 했다. 거의 우리로 치면 태권브이나 마징가제트 주제가 처럼. 제일 많이 듣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