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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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퇴근길 아이폰7플러스 테스트. Lightroom mobile의 카메라에서 DNG로 찍고 그대로 올림. Lightroom mobile의 카메라가 뭔가 색을 만져둔 것 같으나 자세히 알기 싫음. 워드프레스 모바일에서 사진을 쭉 올렸더니 퇴근의 역순으로 사진이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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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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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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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가 이제 당당히 한살입니다. 축복해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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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GIF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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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스고 라디오고 없던 하드들어있던 1000곡 담는 아이팟 시절엔 아유 아이팟이 어떻게 내 취향을 알고 이 곡 다음에 이 곡을 틀어줬데. 하이구 이뻐라. 잡스신이 강림하셨나봐. 하면서 좋아했는데 어이구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하고 갖다 바치니 뭘 들어도 에잉. 맘에 안들어 하면서 스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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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동안 정기 체크업 외에는 병원 갈 일 없었던 것 만으로도 고마운데, 머리크기가 하위 10%라니 이 또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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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한국어 사전 – 천착 천착 (穿鑿) (1) 깊이 살펴 연구함. (2) 후벼서 구멍을 뚫음. (3) 공연히 이치에 맞지 않게 이러쿵저러쿵함. 뚫을 천에 뚫을 착. “깊이 살펴 연구”하다가 지나치게 “후벼파다보면” 결국 “공연히 이치에 맞지 않게 이러쿵저러쿵”하게 된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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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짜리 돌로 1마일채우기 그래스호퍼는 죽을동 살동하면서 돌아가고 내 눈도 돌아가고 프로젝트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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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있는 뉴왁시에는 펜스테이션이 있다. ((사실 펜스에이션은 여기저기 많다 http://en.m.wikipedia.org/wiki/Pennsylvania_Station)) 프로젝트가 바로 이 역 North Concourse와 바로 연결되는 탓에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클라이언트에게 문의한 바, 응 우리도 누가 이 역의 주인인지 몰라. NJ Transit이랑 AMTRACK이랑 Port Authority하고 Newark시하고 이 역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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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개월이 되었다. 지지난주였지만 바빠서 적어둘 틈도 없었다. 기지는 못하지만 배밀이를 한다. 누웠다 하면 뒤집어서 엎드려 뻗쳐를 한다. 일어나려고 항상 힘을 주고 뻐팅기기 때문에 앉아있는 건 거의 불가능하지만, 하이체어에서는 좀 앉아있는다. 이유식을 시작하였고 그다지 성과가 좋지는 못하다. 아랫니가 살짝 나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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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네. VSCOCAM with C1 preset. #날씨가좋네 #내가좋다고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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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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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은 추웠지만 그럭 저럭 이른 컨퍼런스콜에 늦지 않고 출근했다. 시간이 남아서 회의실 밖 브루클린 브리지 사진 찍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회사 앞의 스매쉬 버거가 드디어 문을 열었고, 오픈 기념 무료 치즈 버거 행사까지 한다고 한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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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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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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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왁 프로젝트가 있어서 2주에 한번씩은 가야한다. 이른 아침 회의 덕에 집에서 회사 택시를 타고 가는 호사를 누렸다. 가는 길엔 갈대밭을 지나는데 이제 겨울이 끝나가면서 갈대밭 주변으로 안개가 끼곤 한다. 차창 밖으로 안개를 보며 졸다가 보면 영화처럼 개츠비가 나올 때쯤의 옛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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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퇴근길 지겨운 눈이지만 이제 이것도 마지막이겠구나하니 좀 아쉬웠다. 여전히 나는 겨울이 좋고 봄이 오고 새시즌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고보면 뉴저지의 나무들은 참 멋있다. 그리고 아이폰은 정말 훌륭한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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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시니어 중 한명이 퇴사를 하며 음식을 돌리고 (그래봐야 도넛이지만) 그동안 얼마나 회사에 정들었는지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감동적이고 형식적인 이메일을 보냈다. 말미에 자신은 an owner’s Representative로 간다고 했다. 그래 이게 배트맨의 알프레드같은 걸 한다는 거야하고 동료에게 물어봤더니 알프레드보단 루시어스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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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을 마지막으로 이제 43가에 갈일은 없게 되었다. 금요일이 43가를 보는 마지막 날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주말에 버드맨에서 한번 더 볼 수 있었다. 1분 33초부터 W 43rd 골목이 나온다. 이 골목은 타임스퀘어에서에서 한블럭 떨어져 있으면서도 학교와 주거가 있는 골목인데다가, 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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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가는 날.From 311 W 43rd st. To 123 Williams st. 월요일부터 삼십분 일찍 일어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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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작년 한해 동안 최고의 노동요 앨범은 Daft Punk의 Random Access Memory (2013)과 Tron (2010) 이었다. Get Lucky도 최고였지만, 역시 노동요로는 Contact가 최고였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듣다가 도대체 앞에서 뭐 미확인 비행물체를 봤네 어쩌네하는 무전하는 건 뭘까 해서 뒤져보니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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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팀이 약간 컬럼비아 동문 모임 풍인지라 졸업한지가 꽤 됐지만 가끔 학교 소식을 전해듣는다. 사실 학교 얘기에서 무슨 중요한 건축적 / 도시적인 소식이나 학구적인 이야기를 할리는 만무하고, 어떤 선생의 전부인이 어떤 학장이랑 결혼했다더라 어떤 선생이랑 어디과의 누구랑 사귄다더라류…가 대부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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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카플레이를 쓰는 것이지만 나에게 주어진 옵션이 아니었고, 결국은 운전할 때 항상 애플맵을 사용하게 된다. 구글이 좀더 정확하고 빠른 길을 보여준다고 하는데 막상 사용해보면 길을 헷갈리게 가르쳐줘서 돌아온 경험이 몇번 있다. 애플맵의 네비게이션이 정말 잘 만들어진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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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어디에 뭘 써서 어디로 출력이 되는지 몰라서 뻘짓을 정리하는 뻘짓을 해보았다. 사실은 테이블로 만들고 나니 무엇이 어디로 가는지 맵으로 만들고 싶은 뻘마음이 솟구쳤지만 처자식을 생각하니 죄책감이 들었다. Source Kind Destination Kind Method WordPress (jacopast.com) blog Facebook Post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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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휴가 사진들. 삼촌이 보내준 선물 – 을 들고 오신 할머니 할아버지. 할아버지의 애정 공세 “애키우는 재미”를 강조하심. 셀카봉도 활용하심. 여기저기 관광 및 쇼핑을 하였지만 정작 사진은 하이라인 뿐이라니. 가족 사진 풍 가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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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초, 태풍 Juno 덕에 일찍 퇴근하고, 하루 회사를 안가고 쉬었다. “전무후무한” 태풍이 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하루밤 눈 왕창 오고 넘어가서 연말 연휴 + 정기 휴가로 출근 후에 헤롱대던 차에 꿀같은 휴일이 되어줬다. (경험은 없지만) 해장술같은 효과였달까. 주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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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는 티비 프로 냉장고를 부탁해 (JTBC) 오늘 뭐 먹지 (Olive) 수요미식회 (TvN) 올리브쇼(Olive) 테이스티로드(Olive) 한식 대첩 (Olive) – 시즌2 끝남 저 중에 4개 프로에 최현석 셰프가 나오거나 자문. 동네 지인분들 중에도 뉴욕에 있는 파인다이닝의 수셰프 파티셰인 분이 계신데 만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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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형이 보내준 카드. 받는데 6주가 걸리니 태어나기 전에 신청하면 더욱 좋습니다만, 저도 나중에 앨리슨네한테 들어서 이렇게 나중에 받았습니다. 적당히 나중에 받으니 오히려 좀 더 좋습니다. 사실 날짜가 딱 찍혀있는 것도 아니니 아직 애가 신생아풍이라면 대충 지금이라도 신청하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