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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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사고 나도 슥슥슥슥 만화 잘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하고 그려봤으나 어 SNS에서 남들 하는 것처럼 안되네? (바보야 당연한거 아냐.) 하고 절망한 후 남의 만화 베끼면서 연습했던 그림들입니다. (당연히) 주로 여캐이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그림체의 원본을 보고 그렸었지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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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간 진행한 내쉬빌 이스트 뱅크 프로젝트가 최종 결과물을 낸지도 6개월이 지났습니다. 이런 대규모의 프로젝트는 디자인을 마쳤으니, 자 내일부터 지읍시다 – 같은 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이 마스터플랜이 시의 개발 계획의 일부로 편입되어 향후 도시개발의 지표가 되는 식으로 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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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중엔 이런 저런 스케치를 많이 합니다. 내부적으로 의사소통을 위해서도 그렇고 내 생각을 정리하기에도 필요할 때가 많죠. 클라이언트에게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 쓰이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최종적인 결과물에 반영이 되기도 하고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또, 많은 경우 기밀유지를 위해 개인적으로 공개를 하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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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Fig, 고무나무, Zz plant, 무슨 말레이시아 꽃, 그리고 외아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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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여름이 끝나는 느낌. 사진은 모두 아이폰 13 pro에서 라이브 포토 혹은 프트레이트 모드 HEIC로, 컬러는 iOS 기본 컬러 보정에서. (웬만하면 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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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곤충이 풀을 뜯는 순간 나는 풀냄새는 식물이 보내는 SOS 신호라는 과학 상식같은 걸 들었어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런 류의 이야기라면 매불쇼의 과학 코너같은 게 아니었을까… 암튼, 그 냄새가 나면 육식 곤충은 그 냄새를 맡고 초식 곤충을 잡아먹으러 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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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갔지만, 니자 어린이가 제일 즐거워 한 듯 합니다. 뉴욕 씨티 혹은 뉴저지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워터파크 Splish Splash Park – 1인당 $50, Cabana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기타 여러가지 프로모션 (심지어 그루폰도!) 이 있으니 여름이면 한번씩 가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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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달리, 드라마를 보는 재미에는 이 드라마를 함께 보고 있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에 있습니다. 내가 느낀 무언가를 다른 누군가가 같이 느끼고 있다는 것에서 오는 안도감같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The Bear>를 보고 한참을 재미있다고 혼자 떠들고 있었는데, 오늘 놀러오신 준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