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19

  • NYT

    이 건물은 가까이서 봐도 좋고 멀리서 봐도 좋다. 사진은 모두 Halide에서 Raw로 찍은 한장을 크롭한 것이다.

  • 엔드게임 결말

    “엔드게임 결말” 요즘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 2019년 5월 3일

    RT @raison_dtr: 모든 인간이 수영장에 빠져 있고, 더 깊은 곳에 발을 딛도록 태어난 사람들을 기준으로 역사적으로 계속 노력하여 법을 수립하고 물을 퍼내면서 존엄의 기준선을 낮춰왔다고 보면 되는데 (사실 그렇게 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다) #…

  • Board Game

    집에 가끔 벽장 벌레 퇴치용으로 사둔 향나무 조각이 굴러다닌다. 조각이 여러 형태로 만들어져있는 것을 세트로 구입해두었던 것인데, 옷을 꺼내다 보면 한두조각이 굴러나오곤 한다. 그 중 큐빅 형태로 된 것들을 주워서 책상에 올려두었더니, 솔이가 주사위를 만들고…

  • 201904

    4월에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황소윤의 Holiday. 새소년의 보컬이었고, 솔로곡을 내놨다. 새소년을 상상하고 들었는데, 이전 밴드 음악과는 다른 음악이었고, 노래를 들으면서 혁오 생각도 났고, Kelis, Lianne La Havas, Esperanza Spalding 도 생각이 났다. 어떻게 생긴…

  • 시티바이크

    출근길엔 버스와 지하철을 탄다. 뉴저지에서 맨하탄 (포트오쏘리티 버스 터미널) 까지 버스를 타고 타임즈 스퀘어에서 지하철을 타고 유니온 스퀘어까지 간다. 하지만 오늘은 건강과 환경을 생각해서 지하철 대신 시티바이크를 이용해보았다.

  • April

    3월도 여전히 아침 저녁은 추웠고 4월 중순을 지나서야 코트를 입지 않고 퇴근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날이 좋아지니 길을 걸으면서 아이폰을 꺼내 사진을 찍는 여유를 부릴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봄이니 코트는 정리해서 집어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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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 August 29, 2018 at 06:43AM, https://flic.kr/p/2aHN6kE

  • Ole & Steen

    회사 건물 1층에 있는 빵집. 원래 덴마크에 있는 프랜차이즈인 것 같다. 북유럽에서 온 것에서 보면 알 수 있듯, 뭔가 미묘하게 맛이 없다. 한번 가보고 아, 나랑 뭔가 맞지 않는 빵집이구나. 하고 그 후론 가지 않았다.…

  • Focos

    FOCOS라는 앱은 현재 아이폰의 기본 포트레이트 모드와 유사한데, 좀더 적극적으로 촛점을 움직이고, 보케의 모양을 정할 수 있고, iPhone Xr처럼 Depth를 조절할 수 있게 해준다. 아이폰 기본 포트레이트 모드와의 큰 차이점이라면 백그라운드만 보케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실제…

  • Sunset

    뉴저지 프로젝트를 하는데, 렌더링에 누군가 ‘뉴저지의 노을’을 주문했다. 아니, 노을이 뉴저지 노을 다르고 뉴욕 하늘 다른가. 계절과 위도가 같으면 대략 비슷한 거 아닌가… 싶지만, 지형에 따라, 공기의 질에 따라 (물론) 계절과 위도에 따라 다르겠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