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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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하철에서 데오도란트바르고 계신 언니를 보았다. 정말 바를 줄은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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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w a lady wearing deodorant in the subway. I couldn’t imagine she actually wore it in the train when she pulled out deodorant from her b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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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묘사하는 데 정말로 지옥도를 그려두면, 솔직히 코미디이지 않은가 싶다. 그런데 잘 그리던 지옥도마저, 그래도 식구들 앞에서 이런 꼴 보이면 안된다. 라고 안타깝게 끝마쳤다. 정말로 이런 멋진 제목에 어울리는 영화였다면 영화 내내 피한방울 안흘리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제목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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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1월이 되었다. 날씨가 확실히 추워지고 자고 일어나면 코, 목 상태가 좋지는 않다. 가습기같은 게 필요할지 모르겠다. 이전 일: 오드리를 뒤로 하고 다시 살 길을 모색 중. 다행히 오드리에서 잘 됐네. 얼른 나가란 소리는 듣지 않았다. 나오면서 다른 친구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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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글은 첫머리에 예를 들자면 그런 것이다. 라는 것이었는데, 트윗으로/페이스북으로 발행된 앞부분만 보고 오해하신 분들이 있는 것 같다. 인턴 이야기를 하려던 것이 아니었는데 – 좀더 정확히는 윈도우즈 7 정도 되면 이젠 인턴 수준은 아니지 않은가, 이 정도는 좀 제대로 되어있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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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한테 일을 시키는데 응, 우드락 십미리를 폭 10센티 길이 10센티 두개 자르고 폭 9센티 길이 9센티 4개를 잘라서 박스를 만들어라고 하면 시키는 사람도 짜증나는데 반해, 우드락으로 십센치 십센치 십센치 큐브하나 만들어와. 라고 했는데 모따기까지 해서 만들어 오면 시키는 사람도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