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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30일
buffalo 1(윙먹으러)2009-09-30 01:53:42 Buffalo Downtown(버팔로)2009-09-30 01:55:00 Buffalo river(버팔로)2009-09-30 01:55:40 buffalo martin house(버팔로)2009-09-30 01:56:18 buffalo river 2(버팔로)2009-09-30 01:56:57 buffalo 2(버팔로)2009-09-30 01:57:39 buffalo 3(버팔로)2009-09-30 01:58:05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 buffalo(미쿡 오야지 개그 아아 애들이 할 때 못알아 들었어)2009-09-30 02:26:30 당신의 성격을 영화의 등장 인물에게 비유하면 버팔로66 그리고 빈센트·개로 하지만 연기했다 비리 입니다. 비리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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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Kurt
Buffalo makes peopl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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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ixel
3D 픽셀을 생각해봤습니다. 반은 솔리드 반은 보이드. 매스에 대한 이분법적 해석이에요. 투명과 불투명에 대한 해석입니다. 망점과 같은 것이지요. 다시 말하자면 스케일에 관한 것이지요… 라는 말도 안되는 설명을 갖다붙일 준비를 하고 만들었다. 실은 수업 신청했는데, 맥스를 가르쳐주는데, 모델링은 안가르쳐주고, 렌더링만 가르쳐주더라는. 집에 가는 친구 붙잡고, 박스 그리고 카피앤 페이스트 하는 법 가르쳐 달라고. 내일까지 렌더링 숙제해가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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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9일
생일 맞춰 발표가 2개라, 집에도 못들어가서 전화도 못했다. 여보 미안.(축하 감사합니다)2009-09-29 11:49:01 나의 프리젠테이션 원칙: 안되면 웃기기라도 해라(오야지 개그 인생)2009-09-29 16: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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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Mikael Colville-Anderson 씨는 영화감독이자 사진작가이며 로커이며 사이클리스트라는 자신에 대한 고개를 코펜하겐의 수많은 시민들, 모두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사진들을 보여주며 부정했다. 이 수많은 사람들이 따로 사이클리스트로 불릴 이유가 없다고. 그냥 자전거를 사용하는 시민들이라고. 그러고 보니 일상의 자전거엔 무슨 대단히 쿨한 컬러도 필요없고 카본 프레임이 필요한 게 아닌 것 같다. 이 아저씨는 쌀집자전거 같은데 장보고 애태우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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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8일
추석이 언제야(추석)2009-09-28 11:32:03 애플 부서 중 가장 병신 부서가 아이포토 만드는 데일꺼야(아이포토 짜증나)2009-09-28 12: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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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7일
버팔로 윙(먹었다 me2mobile me2photo)2009-09-27 20:27:34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9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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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6일
정말 비행기옆자리 운이 좋은적은 평생 한번도 없다(돼지 me2mobile)2009-09-26 06:00:12 버팔로 도착. 전원을 꼽을 수만 있으면 어디든 꼽고 본다(아이폰 me2mobile me2photo)2009-09-26 07:38:39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9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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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 Postcard
Dear Buffalo. You seem very tired recently. Maybe you need other energy drink, I’ll figure it out, don’t worry. We are searching for other drinks in the history refrigerator, economic refrigerator, and political refrigerator. Yes, it’s tough, but power means not only electricity, we have to keep searching on every aspect of power. Power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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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엽서
친애하는 버팔로에게. 답사가는 날 드디어 에너지 드링크라는 레드불을 마셨다. 아니. 그러고보니 여기에 버팔로가 있네. (수력) 에너지 – 버팔로 (州) 와 (체력) 에너지 – 버팔로 (牛) 를 보니, 원래 에리 운하를 통한 물자의 운송과 나이아가라 폭포를 이용한 전력 공급으로 산업시대를 풍미했던 버팔로가 레드불 공장을 하면 재미있겠다. 하는 뻘소리를 했던 것. 그래요. 파워-에너지란, 전기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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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마이맥
스노우 레오파드 이후 모바일미의 백투마이맥이 더 강력해졌는지 학교 네트웍을 뚫고 집에 있는 15인치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뻘스럽게 스크린 셰어링까지 되니 원격조종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는 건 좋은데 정작 하려고 했던 에어포트 익스트림에 물린 외장하드로는 마운트되질 않는다. 물론 뻘스럽게 스크린 셰어링으로 가도 되신긴 하겠지만. 사실 에어포트하드가 서버로 작동을 해야 꿈꾸던 아이튠즈 / 아이포토 라이브러리 공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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뷁도서관
버ㄹ케 도서관에 가면 빌릴 수 있을꺼야. 라는 이쁜 선생의 이메일 하나에, 내 삶을 잘도 피해다니던 하이데거 책하나를 빌리기 위해 버ㄹ케도서관이란데를 억지로 찾아 나섰다. 자전거가 있으니 갔다. 없었으면 안갔다. 뭔가 ‘여기가 Burke라이브러리데스’하고 써있지도 않고 유니온 뭐? 어쩌구가 있는 건물, 지나다니다 무슨 교회인가봐. 했던 건물 안에 있는 도서관. 책 좀 한군데 모아두면 어디가 덧나니. 한쿡사람이시녜요. 라며 ID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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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attempt
I thought Macgyver. (even though I hate mullet.) Sometimes I have to choose things in situ even if it does not fit my idea because I live in time-space continuum. This is my up (0,0,0,0) & down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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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고 시도하기
맥가이버같은 기분. 주어진 상황에 따라 어떻게든 해결하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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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g around
After school, I just riding around. average speed 9.9km (6.7mph), 45min, 7.5km (4.7 miles) I always stopped just before sweating. my track: everyt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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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ng
학교 끝나고 와싱톤에서 돌아오는 쥴님 기다린답시고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하다가 센트럴 파크 좀 돌고 103번에 있는 야끼도리먹으러. 평균 시속 10km. 45분 동안 7.5km. 딱 땀나기 직전까지만 돌아다닌다 항상. 운동은 무슨. http://www.everytrail.com/iframe2.php?trip_id=347859&width=415&height=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