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밤샐땐, 어제도 새고 오늘 또 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잊지 말자.2008-12-18 23:18:41
- 여군들, 올 한해도 수고가 많았어.2008-12-31 21:46:45
- 차타고 책보는 사람 부러워2009-01-03 13:25:41
- 어허. 아이디 복구했더니 친구들 싹 날라갔네.2009-01-08 14:53:40
- 아르코시티 대극장 대한민국연극퍼레이드 유랑극단 연출 윤봉구2009-01-11 14:54:33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2월 18일에서 2009년 1월 1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