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nomics

내가 아는 학문의 분류는 크게 네개. – 문과. 이과. 예체능 그리고 경제(영)학과. 문과 이과는 뭘한다는 건지 정도는 알겠는데, 도대체 경제(영)학과라는 데는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뭐가 좋다는 건지도 모르겠다. 

더더군다나 뉴스만 시작되면 매일같이 사이드카가 발동됐다는데, 도대체 사이드킥도 아니라는 그 차는 왜 맨날 발동인건지.

2008년 10월 16일

  • 일요일, 집앞 학교 운동장에서 행사. 꼭 마이크 앰프 써야하나.(소음 일요일)2008-10-12 13:39:03
  • 청소년 자살 문제 얘기나오면서, 부모 인터뷰. 불쌍한 어머니. 어. 어디서 많이 봤었는데. 회사앞 떡볶이 트럭의 아줌마. 힘내세요. 다른 딸래미들이 많이 사드릴께요.(많이 먹어라 건원의 딸들)2008-10-14 11:27:28
  • 10월이 절반 지났다.(하루하루가 무거워)2008-10-15 11:05:34
  • 계속 나오는 아이폰 소식(진짜 계속 나온다)2008-10-15 20:02:38
  • 저녁을 짬뽕따위로 때웠더니, 오늘 너무 너무 유치해진다.(배고파)2008-10-16 23:59:22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0월 12일에서 2008년 10월 16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데자와만들기

맛있는 데자와. (( 데자와 동맹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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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데자와를 취급하지 않는 가게들 때문에 속이 상할 때가 있습니다. 이럴땐 간단하게 데자와를 만들어 보아요.

재료는 실론티 (( 데자와만 차냐 실론티도 있다 참조 )) 그리고 우유.
간단하지요? 그럼 함께 만들어 볼까요.

1. 컵에 실론티를 따른다.

2. 우유를 적당량 붓는다.

3. 알아서 적당량 붓는다. 봐가면서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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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une : word of the day

세상에 뭐 이런 단어가 다 있어. 제주도도 아니고 제준이형도 아니고. 

From Oxford dictionary @ mac os x

jejune |jiˈjoōn|

adjective

  1. naive, simplistic, and superficial : their entirely predictable and usually jejune opinions.
  2. (of ideas or writings) dry and uninteresting : the poem seems to me rather jejune.

ORIGIN early 17th cent.: from Latin jejunus ‘fasting, barren.’ The original sense was [without food,] hence [not intellectually nouri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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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um

naver에서 한글날을 맞아 배포했던 나눔체 – nanum gothic, nanum myung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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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나 조선일보등은 자기들이 인쇄에서 사용하던 서체를 공개했고, 네이버다음, 엠파스에서도 자기들 포털에서 사용하던 것들을 공개하였다. 구글도 안드로이드폰인가 땜에 드로이드를 공개했었다. (( 공개던가 야메던가 -_-;; )) 혹은 디자인의 기본은 폰트라며, 서울시에서도 뭔가 개발했다고 하고, 난데없이 화장품 회사 아모레에서도 한글 폰트를 안상수씨던가와 함께 폰트를 개발해서 공개했다. 각자 저작권의 수준이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어쨌든간에 폰트회사에 돈줘가면서 괜찮은 공공투자를 한 셈이다. (( 여기에 한번에 정리되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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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거

쓰잘데기없는 글들을 하루에도 몇번씩 읽어야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구거 교육 과정에 커멘트 남기며 토론하기라던가 아고라 글쓰기, 40분 토론 혹은 150자로 표현하기 등이 들어가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성적 매기기도 좋을 거 같은데.

그나저나 요즘 나의 구거 실력이 정말 엉망이란 걸 절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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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0일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8년 10월 8일에서 2008년 10월 1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0월 7일

California Academy of Sciences

from Dezeen
Piano says, “박물관들은 보통 불투명하고 닫혀있삼. 어둠의 왕국같은 것이고, 관람자는 그 안에 갇혀있기 마련.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없어. 근데 이건 공원 한가운데 있는 자연 역사 박물관이라구. 공원과 박물관은 서로에게 속해있고 그들은 최대한 연결되야한다규!” 

 

R.I.P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알고보면 국민학교때 나름 팬이었다. 코팅 책받침도 있었다. 그 이후론 뭐 그런가보다.하는 정도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어쨌든 장례식장에 카메라들이대는 건 정말 문제가 아닐까싶다. 

최진실 (1968.12.24 ~ 2008.10.2)

텔레비전에서 하루종일 같은 장면 보여주는데 지쳐서 일찍 잠이 들어버렸다. 프리카 녀석도 생일이 크리스마스 이브였는데.

dear Ad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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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이런 게 등장했을까만, Gripes 포토샵부문를 1위부터 살펴보자면

1. 값을 낮춰라.
2. 왜 포토샵이 중고차값이나 하냐.
3. 포토샵 2009는 포토샵 3.5보다 빠르길. 

9.”Photoshop cannot save this file because it is open.” Thank you, thank you, thank you.

12. 다른 어플처럼 오에스텐에서 드래그앤드롭으로 설치안되냐? 뭐 안쓰는걸 이렇게 많이 깔어?
18. 점선 좀. 제발. 

대부분 가격.. 이나 어둠 유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_-;; 제발 기능추가 그만하고 옛날만큼만 돌아가라는 것이 중론… 무서운게 adobe에서 나름 답변을 해줬다.

그러나 미안하게도, 요즘 포토샵 쓴지 정말 오래됐다. 쓸 모 없는 것. 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