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ada Trans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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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s for Prada (2001), The Harvard Design School Guide to Shopping (2002)
와 같은 책과 함께

Prada Flagship Store (2001), Prada Los Angeles Epicenter (2005)
가게 디자인도 같이

픽사마에게 전해들었던 prada transformer : 렘과 프라다의 오랜 친밀한 연구(?)의 결과가 드디어 서울에. 건축물이 아니라 조형물이라는 것은 이 사이트가 서울이라는 것으로 간단히 설명된다. 그걸 뒷받침해주는부연설명은 문화를 구매하려는 대기업들의 스폰 정도가 되겠지요. 뭐 어쩌구 저쩌구. 앞으로 저런 류 얘기로 시끌벅적하겠지.

무려 동대문 운동장을 환유의 풍경씩이나 이름붙여주신 하디드의 샤넬 모바일 아트가 서울 좀 오려고, 서울 시청한테 문의했다가 어휴, 저희는 2년뒤의 전시 예약은 안받아요. 해서 세계를 도는 와중 서울만 빠졌다는 훈훈한 소식 ((지면 기사에 있던 이야긴데 인터넷판에선 그 이야기는 빠졌다.)) 을 들은지가 1년 전이었으니, 세상 참 좋아졌어요. 라기 보단, 구매력이 더욱 상승한 것일까. 라던가 혹은 역시 정치력에선 OMA쪽이 몇 수는 위야. 라는 감상.

위 그림이 렘 쿨하스가 직접 그린 `프라다 트랜스포머’의 건축물 이미지라는데, 렘이 직접 그렸을리 없다에 50원 건다. 렘이 스케치 ((일단 저 그림은 스케치가 아니잖아!)) 잘 했으면 The man who stand on the top of capitalism이란 ‘명성’을 얻을 수 없었으리라 믿어욤.
그렇지 않으면 이런 개그 건축되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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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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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Prada Trans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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