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效警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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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效警察] 시효경찰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지 요리를 위해 가지를 사는 것이 아니라, 가지가 있으니 가지 요리를 하는 것이다.” 라는 편이 있었다. 연말 연초 일을 하는 내내 이 문장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으니, 심지어는 돌아보면 거의 모든 일이 이 모냥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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誰にも言いませんよ 다레니모 이마센요 라고 읽는게 맞나욤. (인터넷에서 찾은 건데 화면이랑 왜 틀려) 하여간. 아니 왜 “이 건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습니다.”가 살아가는 매우 좋은 습관이겠다 싶은 일들이 이리 많아 왜.

사실 재미있는 장면과 대사 등등은 많은데 보는 중에 좀 지루한 것이. 9편에서 끝난게 인기는 별로 없었나본데, 뭐랄까. 남는게 많았다랄까욤. 예를 들면 영국인은 일요일에만 안경을 쓴다라던지 말이죠.


Edited

Comments

5 responses to “時效警察”

  1. pix Avatar

    1편만 봤는데… 글을 보니… 1편만 봐도 되는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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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arah Avatar
    sarah

    카드 문구는
    “ごの件は誰にも言いません”
    이 건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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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abilrela Avatar

    나도 웍샵으로부터 오늘로 컴백. 수고많으셨삼. 요양잘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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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연보 Avatar
    연보

    다래니모 이이마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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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jacopast Avatar

    일본어 도우미 여러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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