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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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기상 12:30 취침 다른 걸 아무것도 못하니까 시간 빨리가고 좋다. 좋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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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바쁘다 시간없다 엄살은 부리지만 할 뻘짓은 기본적으로 하고 지나가고 있다. 인크레더블 세번째. 엊그제였나 그그저께였나. 시사회에서 한번 디빅으로 한번. 드디어 디지털로. 세번째였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상영 덕에 극장에서 안봤으면 후회할 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만, 안봤으면 좋은지 몰랐으니 후회도 안했으려나. 암튼, 광고 필름이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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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1일차. 아. 다행히 퇴근은 시켜주는구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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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매일 지나는 백화점 지하층의 묘한 이름에 대해 쓴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그걸 지우고 street만 남게 되었다. 어찌보면 더 웃기긴 한다. 길에다가 길이라고 써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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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힘들게 새해를 맞이하기는 처음. 감기약 덕에 몸을 가누지 못하고 거의 24시간을 병든 닭처럼 보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