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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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11월 27일
회사의 한 선배님이 저녁을 사주시던 날.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가다 걸려온 핸드폰 통화. 전화를 엿듣다 다시 여쭤보니 자신이 동물원들과 친구라고. 그러면 김광석도 아세요라는 철없는 질문에 김광석 장례에서 관을 들고 앞에 서있던 친구 중 하나였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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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
돈쳐바른 건물 : SDirector의 블로그인 그렇다.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자. ps. 아. 철우형이 면접봤던 사무실이던가.. 황두진 건축사무소.. 응? 그러고보니 철우형은 지금까지 어디 다닌다는 얘기를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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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es
잘 알지 못하는 드라마이지만 어쩌다 본 장면은 대충 이랬다.자살을 자주하는 환자가 있어서 의사인지 간호사인지 확실치는 않지만 주인공이 그 노인의 집에 방문한다. 그 노인은 무언가 모형같은 것을 만들고 있었고 약간 자폐증 환자처럼 중얼거렸다. 파워북가지고 뻘짓하느라 (찍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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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자주 지나다니면서도 별관심없어 자세히 보지 않았던 프로게이머의 워크래프트3 경기장면. 경기 끝나고 화면에 보이는 겉옷만 벗어서 의자에 걸어두고 나오니 코엑스를 돌아다니는 빈둥족들과 별 다를 바 없었다. 당연한 일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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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신저백
100%의 메신저백(1, 2, 3, 4, 5, 6)을 찾는다는 건 100%의 여자친구를 찾기보다 힘들다. 100%의 여자친구는 쉽게 찾았는데 말야.. http://www.crumpler.com.au/ -> 여기가 훨씬 재밌다. http://www.crumplerusa.com/ ps. 내가 어쩌다 가방패티쉬일족과 함께 하게 된거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