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 Portrait

이전 자화상에 비해 눈과 코가 생김. 그리고 저 위에 도장을 찍었으므로 편지라고 한다.

Bicycle

자전거 타는 방법을 모른다고 세상사는데 크게 문제될 것은 없고, 자전거를 조금 더 잘 탄다고 남들에게 특히 인정받을만한 것도 아닌 일인데, 아이에게 자전거타는 법을 가르치는 것에 대해 모두들 꽤나 법석을 떤다. 그다지 먹고 사는 데에 필요한 기술이라거나, 가성비를 들먹이면 신체나 지능 발달에 도움을 주는 효용이 있지도 않은데 말이다. 아마도 그런 이유로, 그다지 실용적인 이유가 없는 이유로,… Continue reading Bicycle

Hyper Jump

목성을 제일 좋아함. Sol on Sol Ready, Set, Go 태양계 공부 너무 열심히 하는 게 기특해서 지구본을 사주었는데, 동해 표기가 잘못되어 있었다. 만드는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불만 사항과 함께 별한개 리뷰를 아마존에 남겼다. 애국자는 아니지만 손해는 보기 싫다.

Self Portraits

2019 자화상 연작 시리즈 , 색종이에 색연필 스카치테이프, 150mm X 300mm

  • RT @anarinsk: 익명성을 도시의 0순위 장점으로 생각하는 나로서는 아파트가 얼추 이상적인 주거 형태다. 게다가 열 효율도 좋으니 얼마나 환경 친화적인가. 방범, 재활용 등에서 효율적인 조직화와 대응이 가능한 주거 형태다. 이걸 무조건 나쁘게 보는 건 겪어보지도 못한 “농업시대 지향”의 착각이라고 생각. https://t.co/DRzgiiItTo#

  • 잠깐 사고 싶었음 https://t.co/cBZ3bgejbx https://t.co/AdHIDqKGHw #
  • RT @Kwangbae: People say this, people say that, some got dissatisfied, some got frustrated. I also do in some ways. But guys, first, can we take a moment to be thankful for the ones who’ve made the best tv series in history for 9 years? 🙏 #
  • RT @pixpix: 2011년에 시작된 드라마가 2019년에 드디어 끝났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그동안 이렇게 매년 방영일만 기다리던 드라마가 있었던가. 고마워요 #GameOfThrones https://t.co/WfXiy66TXe#

SOLar system

유치원에서 한참 우주에 대한 수업을 했나보다. 밑도 끝도 없이 Jupiter가 제일 크고. Neptune은 멀다면서 지식을 뽐내길래 나도 얼른 내가 아는 바를 짚어보았다. 수금지화목토천혜명. 내가 태양계에 대해서 아는 것은 이거 이상 있던가. 명왕성이 제외된 것은 트위터로 전해들었지만 아직 내 머리 속에는 ‘수금지화목토천혜명’ 이니, 2012년 이후로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이다. (고등학교 때 ‘이제 그 자격을 잃을지도 모른다.’ 라고… Continue reading SOLar system

그 아이와 그 아이의 事情

이 아이는 저 아이를 좋아했지만 저 아이는 그 아이와 생일 댄스를 추길 바랬고 그 아이는 어떤 아이와 춤을 췄다. 만 4세 유치원의 사정은 꽤나 복잡하고, 엄마 아빠는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