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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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그림 되게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그린 사람도 미술하신 분도 별로 큰 관심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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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Sol Bluesky#20:15 이 새끼들 이거도 한두번이지 정말 Threads#20:38 · Bluesky#10/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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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인데 일도 바쁘고 돈도 없고 어디 갈 데도 없고 뭐하지했는데, 3남매를 키운 원래님이 ‘이제 9살이 되니까 요리를 시켜봐라’ 하셨다. (그 중 첫째는 안타깝게 의대를 갔지만 요리의 천재이다.) 이것은 ‘평생을 지니고 갈 스킬’이라며 부엌이 지저분해지는 것을 감수하고 치우는 것까지 하도록 시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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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Fig, 고무나무, Zz plant, 무슨 말레이시아 꽃, 그리고 외아들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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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해서 갔지만, 니자 어린이가 제일 즐거워 한 듯 합니다. 뉴욕 씨티 혹은 뉴저지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워터파크 Splish Splash Park – 1인당 $50, Cabana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기타 여러가지 프로모션 (심지어 그루폰도!) 이 있으니 여름이면 한번씩 가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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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을 맞이하여 쉬지않고 잘 먹었습니다. (19일에는 추수감사절 당일에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미리 만났습니다.) 미국의 명절이란 회사 생활이 지겨워질만 하면 한번씩 적절히 주어지는데, 오랜 시행 착오 끝에 최적화된 독일차량의 부품이 가진 수명 연한을 떠올리게 합니다. 추수 감사절인 것을 모른채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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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았습니다. 아이가 축하카드를 만들어줬는데 너무 잘 그려서 왠지 억울했습니다. 아빠가 좋아하는 것들 – 토르와 고래도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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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가 이를 뺐어요. 앞니 하나가 흔들리길래 이제 슬슬 뺄 때가 되었구나하고 집에서 실로 잡고 문고리 여는 즐거운 행사를 할 생각에 들떠있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보니 흔들리는 이 뒤에 바로 새 이가 보이기 시작하는 거에요. 어쩔 수 없이 급하게 치과에 가서 발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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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하루에 한번 이상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일이 생긴다. 아마도 아이가 있는 집들은 다들 그럴 것이다. 작년, 아이가 유치원 전, pre-k에 다닐 때였다. 커리큘럼에 “Week of Eric Carle”이란 게 있었다. Eric Carle은 애들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바로 그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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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즌 아이비, 한국어로 덩굴옻나무는 이 동네에 가장 흔한 독초毒草이다. 조금만 신경쓰지 않으면 어느새 집안 곳곳에서 자라나는 덩쿨식물이고, 만지면 ‘간지럼’을 일으키는 독을 가지고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다. 옆집의 Norm 할아버지와 마주치면 항상 조경에 대한 조언을 듣는다. 그 날은 포이즌 아이비가 무엇인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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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이번 2019 서울시 건축상에 빛나는 AnLStudio가 디자인한 판교의 Pop House – 예지네 집에 갔다. 토요일과 마찬가지로 며칠 안되는 휴가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 목표였으므로 판교에 자리를 잡고 사람들을 닥치는대로 불렀다. 집주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손님들을 불러놓고 아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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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다녀와서 서울있는 동안 한번 있는 주말. 직장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나려면 주말을 최대한 활용해야만 했다. 토요일은 트위터를 통해 몇몇분들을 집근처에서 만났다. 모두 목동 근처에 사시는 분들도 아닌데 구지 먼길을 와주셔서 솔이를 만나고 가셨다.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 아파트에서 현대백화점이 있는 오목교역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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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자마자 회갑연 참석과 롯데월드 수족관 및 아버지 친구분 저녁 약속을 마치고 다음날 프로 예약러 제수씨의 예약에 힘입어 나흘간 제주도에 다녀왔다. 이제 막 돌이 지난 시혁이는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장거리 여행을 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처음 비행기를 타면 울기 마련이다. 나는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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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일요일 나는 비행기를 타면 – 사실은 모든 교통 수단에 타서 – 쭉 잘 수 있다. 14시간을 중간에 한번 깨서 밥먹고 다시 자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비행기에서 내려서 일상 생활을 하는데 별 지장이 없다. 한국에 도착한 시간은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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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한국에 다녀왔다. 영주권 서류가 처리 중인 동안에는 출입국을 안하는 게 서류상 편하다는 변호사의 의견에 따라 최근 일 이년간 한국에 안가다보니 어느새 삼년만에 한국에 가게 되었다. 여름방학을 맞아 솔이와 니자는 6월 말에 미리 한국에 갔고, 8월 중순에 돌아올 예정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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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을 마치고 솔이하고 니자는 이번 여름 캠프를 할머니 할아버지 캠프로 대신하기로 했다. 비행기타는 긴 시간 동안, 그리고 아빠없이 엄마랑만 지내야하는 동안 심심하지 말고 엄마 말씀 잘 들으라고 타겟에서 장난감을 샀다. 시차 적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밤 비행기를 타기로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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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다음날 6월 20일 졸업식. 어떤 ‘식’에는 감정이 있다. 일상의 맺음이 되는 날이니 어떤 형태로든 마음이 움직이기 마련이다. 내가 겪었던 교육과정에선 그런 감정은 희미하게 느끼다 말고 끝나곤 했다. 축하보다는 성적표를 받는 날이어서 그랬을 수도 있고, 괜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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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 아이의 유치원 졸업식 발표회가 있었다. 발표회 아침에 신나거나 들뜬 표정보다 간간히 어두운 표정을 보였다. 어렴풋이 이제 이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라는 걸 아는 것처럼 보였다. 물론 잠깐 그랬다. 남자 아이들은 태권도도 하고 여자 아이들은 발레같은 것을 했다. 성역할 고착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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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때의 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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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자화상에 비해 눈과 코가 생김. 그리고 저 위에 도장을 찍었으므로 편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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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의 발명보다 위대한 건 자전거를 타는 법을 가르쳐주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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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을 제일 좋아함. Sol on Sol Ready, Set, Go 태양계 공부 너무 열심히 하는 게 기특해서 지구본을 사주었는데, 동해 표기가 잘못되어 있었다. 만드는 사람은 억울하겠지만, 불만 사항과 함께 별한개 리뷰를 아마존에 남겼다. 애국자는 아니지만 손해는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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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자화상 연작 시리즈 , 색종이에 색연필 스카치테이프, 150mm X 3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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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이 한살 시절 September 22, 2015, https://flic.kr/p/2fT1P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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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빵집에서 on December 08, 2015 at 10:18AM, https://flic.kr/p/2fT1P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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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투는 처음이라. Thor comes! Captain on the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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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Dark Knight bru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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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사고 싶었음 https://t.co/cBZ3bgejbx https://t.co/AdHIDqKGHw # RT @Kwangbae: People say this, people say that, some got dissatisfied, some got frustrated. I also do in some ways. But guys, first, can we take a moment to be thankful for the ones who’ve ma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