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
1. 아들이 드디어 귀찮다고 코스튬을 안입고 뻔뻔하게 캔디만 취하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나는 그건 너무 상도덕에 어긋난 거 아니냐고 했지만 왓에버 2. 여전히 우리 골목은 할로윈에 진심이다. 돈아깝다고 캔디 두봉다리 밖에 안사놨는데 과연 몇시쯤 엥꼬가 날까. 3. 올해는 확실히 대세를 잡은…
-
삼가 이태원 참사 희생자 여러분의 명복을 빕니다. 2022년 10월 29일 즐거웠던 할로윈인데 마음이 무거워서 사진을 올리는 게 쉽지 않고 아이들의 얼굴을 보이지 않으려니 사진을 고르는 게 쉽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