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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아워

    2004.03.31

    해피 해피. 매운탕 두부 김치와 꼬냑에 라면. 음. 헤네시 XO라는 게 꽤나 비싼 술이었군. 한 병을 30명에게 균일하게 나눠주느라 힘들었다 -_-;;

  • 기억

    2004.03.31

    사진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참 무서운게 슬프거나 아픈 일이 있을 때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것. 물론 작가선생님들이야 뭐 할머니 주름도 찍고 장례식도 찍지만. 아. 스냅사진엔 행복한 기억만 있다고. 1 hour photo란 영화에 나왔었다. 가끔 이런 기록은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 계속 피곤해서 그런지 기분도 다운. 어제 기분 좀 풀어보려고 씨디 몇장 샀는데 대부분의 곡이 원래 있던 거란 사실을 알고 별로 기분푸는데 효과를 못봤다. 함선생님이 술이…

  • 2004.03.31

    사진을 멍하니 보고 있으면 참 무서운게 슬프거나 아픈 일이 있을 때는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것. 물론 작가선생님들이야 뭐 할머니 주름도 찍고 장례식도 찍지만. 아. 스냅사진엔 행복한 기억만 있다고. 1 hour photo란 영화에 나왔었다. 가끔 이런 기록은 현실을 잊게 해주는 마약같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 계속 피곤해서 그런지 기분도 다운. 어제 기분 좀 풀어보려고 씨디 몇장 샀는데 대부분의 곡이 원래 있던 거란 사실을 알고 별로 기분푸는데 효과를 못봤다. 함선생님이 술이…

  • 프린스

    2004.03.30
    프린스

      프린스형은 아예 온라인 뮤직 스토어를 자기 집에 차리셨다. =) http://www.npgmusicclub.com/

  • 깔라트라바

    2004.03.29

    Santiago Calatrava. 아주 괴물같은 거 잘해주시는 너무 멋진 형이시다. 근데 이 형이 이번에 WTC (리베스킨트형이 설계한) 앞에 있는 지하철 역사를 디자인하셨는데…architectural record의 기사 척보면 딱 날개펴기 직전의 새모양이다. 이 설명 또한 예술이다. The movement also has symbolic meaning, he said, enabling the building to open like the wings of a bird or a phoenix rising from the ashes. 매년 9월 11일이 되면 이 전 참사의 자리에 그림자가 하나도 안생기도록 설계된 리베스킨트의…

  • 답사

    2004.03.28

    동대문 -> 대학로의 주거지 답사.. 와는 상관없는 사진 -_-;; 어쩐지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해 답사와 출사의 경계가 사라지는 느낌.

  • 2004 프리즈커상

    2004.03.27

    그러고 보니 올해의 건축계의 노벨상이라는 프리즈커 프라이즈도 자하하디드 언니다. -0-;; 사진도 참 호방하게 나오셨군. 그나저나 프리즈커 프라이즈를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하지 말고 건축계의 오스카나 백상 예술대상으로 불러줘야하지 않을까 -_-;; 노벨상은 무슨.

  • 뉴욕2012

    2004.03.26
    뉴욕2012

    2012년 뉴욕 올림픽 선수촌 -_-;; 공모전 5명의 화이날리스트 중 MVRDV의 target 5 공통점은 올림픽과 관련한 이야기는 없다는 것.. 쯤일까나. 잠깐의 올림픽을 위한 상징성보다는 앞으로 비싸게 팔리게 될 뉴욕의 아파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 Henning Larens, Morphosis, MVRDV, Smith Miller+Hawkins Architects, Zaha Hadid via Architectural Design versus Urban Design

  • 2004 와이어드 레이브 상

    2004.03.25

    mavericks, the dreamers, the innovators – 이단자, 몽상가, 혁신가. 각 분야의 20명 분야가 영화, 출판, 예술, 건축.. 이런 건데 Linus Torvalds를 제치고 Renegade of the year (배신자 오브더 이어 -0-) 라는 잡스형 정말 -_-;; 수상 이유는 iTunes를 생각해냈고 Nemo를 찾았다는 것. (그리고 디즈니를 팽!했다는 것) 이라는데.. 사실 잡스가 pixar의 ceo이기도 하지만 돈대주는 일 이외에는 잡스가 별로 하는 일 없다고 들었다. 심지어 픽사에 잡스 가면 다들 쌩깐다고도 한다는데 -0-;; 아 역시…

  • 4번째 기둥

    2004.03.24

    전혀 아는 지식없지만 영국에서 트라팔가 광장이란데가 무척 유명한데인가 본데 -_-;; The Fourth Plinth is located in the north-west corner of Trafalgar Square, opposite the Sainsbury Wing of the National Gallery. It was originally designed by Sir Charles Barry and built in 1841 to display an equestrian statue. There were insufficient funds to create such a statue and so the plinth remained empty. 다른 기둥엔 위대한 사람들 상도 있고 뭔가 미술작품도…

  • 고고학

    2004.03.24
    고고학

    지하 모형 제작실 발굴을 마치고 발견한 4장의 칼판 – 커팅 매트라는 학술 용어로도 불리운다 – 에는 칼판의 소유자로 추정되는 5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이름앞에 96이라 적고 있으니. 칼판이라는 제품은 혹 96년도에만 생산되기 시작해서 생산을 마친 것일까.5명의 현재 주소를 추적해보았다. : http://ahnkee.com , http://ddonga.net , http://my.blogin.com/coolcath/ , http://spacus.net , http://atomic-temporary-986892.wpcomstaging.com

  • 퀵하우스

    2004.03.23

    cost between $150,000 and $175,000 : quik house 자매품. $99,000 house,12 container house

  • 요가백

    2004.03.22

    Our new Yoga bag arrives very soon. It’s innovative design is sure to turn heads in your next class. 아아 이건 또 무엇이란 말이냐.

  • 신문보기

    2004.03.22
    신문보기

    요즘 자리에 앉으면 제일 먼저 찾는 것은 한겨레에 연재되는 탄핵 반대 릴레이 만화. : 머리를 좀 쓰세요 를 봐도 너무 웃기고 1등 인터넷 뉴스 조선 닷컴의 희망블루스를 봐도 너무 웃긴다. 게다가 저 주옥같은 답글들.

  • 어카인드오브매직

    2004.03.22
    어카인드오브매직

    프라이드 10편에서야 Who Wants To Live Forever 가 나왔군. 닭살돋아 듣지 못했던 80년대 퀸 앨범. 오로지 프라이드 덕에 다시 듣는다. 헐.

  • 스팸

    2004.03.21

    하루에 지우는 spam comment의 양이 한계를 넘어선 듯. 코멘트를 닫아버릴까나.

  • 필름

    2004.03.20

    이번 답사엔 오직 필름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디카를 들고가면 사진찍느라 바빠 답사가 아니라 출사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몇번 가본 장소들인지라 필름으로 꼭 찍고 싶은 것만 몇번 찍으면 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할까? 실은 D-100 밧데리 충전한다고 집에 두고 갔다 T.T

  • 바빠

    2004.03.18

    요즘 뭐하느라 이리 바쁜지 모르겠다. 메일도 제대로 확인 못하고 웹서핑도 거의 못한다. 하려던 일들은 무지하게 밀려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급하게 해야할 일 마치면 하루가 끝. 아 물론 중간 중간 밥먹고 커피마시고 또 밥먹기 등등은 꾸준히 -_-;; 프랭클린다이어리 파는 회사에 그 무슨 박사던가.. “왜 바쁜가?”의 분석 그대로 행해주고 있다. 그렇다고 공부를 하냐고? -_-;; 알면서. ps. 밀양 표충비가 땀을 흘렸단다 -0-;; ps.. 텔레비전보다가 송혜교가 나오는 모 광고를 보니 어쩐지 내 여자친구를 닮았다는 생각이…

  • 반가워

    2004.03.16

    얼마만의 감기인지

  • 논리

    2004.03.14
    논리

    정치적인 상황 판단하는 사람의 성향 이런거 말고 그냥 논리적으로만 따져서 이건 위법, 이건 위법 아님. 이건 어느 정도의 위법 등등.. 넣어서 계산하는 기계가 있으면 좋겠다. 헌법학자 대부분 ‘기각’쪽에 무게 : “헌재 재판관들의 성향을 감안한다면, 헌재의 최종 결정이 어떻게 나올 것이라 누구도 예단하기 어렵다”

  • 자이툰용사

    2004.03.14

    잠깐 동안, 항상 어린애들같기만 한 사촌 동생들이 좀 답답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다. 아니구나. 어른은 아이가 자라서 되는 것이로구나. 이제보니 내가 초딩이다. 전장으로 젊은이들을 내모는 이 나라는 부끄럽지만 모래 바람에 나가 맞서는 동생은 자랑스러워. 하.. 하지만 제발 중대에서 단체로 맞췄다는 고글을 쓰고 휴가를 나오진 말아줘 -0-;;

  • 탄핵

    2004.03.13

    이 모든 것이 그들의 마지막 발악이었기를 바란다. 탄핵 발의안 서명자

  • 군인

    2004.03.11
    군인

    정환 명환 지환 효환 대환 세환 수환 빛날. 사촌 동생들. 그래도 내가 장남인데 전혀 챙기거나. 아니 챙기는 건 둘째치고 같이 만나서 얘기해본지도 오래되었다. 이런 가운데 동생들 나서서 챙기는 건 재환이. 재환이 한테 들은 소식. 그 중 하나가 이라크에 간다고. 10대 1의 경쟁을 뚫고. 작은 아버지께 이야기하고 지원한 걸까? 그냥 부대 안에서 지맘대로 지원해서 작은 아버지 어머니 맘고생하시는 건 아닐까. 주말에 사촌들 모아 면회가자는데.. 이럴 때면 재환이가 장남같아. 고맙구랴. 흘.~ ps.…

  • 시럽

    2004.03.10

    엄마가 들통으로 시럽을 드시길래 이게 뭐야? 했더니 내시경 땜에 장세척을 해야한다고. 으으. 건강 검진이 있으신 모양. 괜히 겁나. 이래저래.

  • 준추

    2004.03.08
    준추

    너무 추하다 -_-;; 박쭌추

  • 한동안 뜸했었지

    2004.03.07
    한동안 뜸했었지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고.로그에 쓰기엔 좀 길고 어딘가 막상 적어두자니 귀찮은 것들이 많이 있었는데.. 까먹기 전에 얼른 얼른 다시 기억해서 적어야 겠다. 종철이형 집 대문. 이제서야 필름 1통 찾았다. 대략 서울에 있었던 엊그저께의 폭설이 그 곳의 눈과 비슷했어. 잠시.

  • 도미스튜디오

    2004.03.07
    도미스튜디오

    아 그러고 보니 짜고 한 것도 아닌데 그 사람이 그 사람인 스튜디오가 되어버렸다. 아쉽게도 한서군은 다른 반. 혜정과 호경은 이론비평이니 어쩔 수 없고. 아 혜정은 또 신청했던가? 아쉬비 아쉬비.새로운 사람들은 양소장님과 성기형. 잘 지내 보자구요 =) link : sdirector, 허절이형님, 배대리

  • 도미 마사노리

    2004.03.04

    각세에게 배우는 것 많습니다. 라며 내가 보던 책의 저자와 다른 책들 이름을 적어가는 선생님.

  • 3.1절

    2004.03.02
    3.1절

    대한독립만세를 외치시던 순국 선열들의 뜻을 기리기 위해 일본과 관련된 것을 화형하는 의식을 치루다. 바쁜 신혼 생활에도 짬을 내 애국의 행렬에 동참해준 밴뎅 & 정화 커플 및 니쟈 보원 커플 -_-;; 고구마가 일본에서 전래된거 맞을꺼야 아마.

  • 랄랄라

    2004.03.01

    몇 개월 외국에서 일하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과 만나야만 하는 것을 배우고 나니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서 노는게 얼마나 신나는 일인가 알게 되었다. 요 며칠은 계속 신나게 노는 중. =) ps. ‘며칠’이 분명히 맞다. 분명 제대로 알고 있다고 믿었는데 ‘몇일’이 분명하다고 누군가가 해서 그 후로 그런가.. 하며 한 1년 넘게 ‘몇일’로 썼는데 … -_-;; 남의 말만 듣지 말고 꼭 확인하는 습관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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