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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미술시간에 만든 판화. 옆에 있는 짝을 보고 그려야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고 삐딱한 자세가 나온 이유는 당연히 내 짝도 내 옆에서 내 얼굴을 그리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모두들 옆에 짝을 보고 그리긴 했지만 ‘머리속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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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Favorite Coffee Shops : John Montague Massengale ((John Montague Massengale는 Robert A. M. Stern과 New York 1900 : Metropolitan Architecture and Urbanism 1890-1915의 공동필자이다.)) 의 블로그 근대 초기, 뉴스가 전파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커피숍이었다는 글. 도시와 미디어의 관계 어쩌구하는데서 본 기억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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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가 우리를 무력하게 한다 아파트의 공급이 멈추기 전까지 이 땅에서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 않을까라고까지 생각이 든다. 아파트는 그 특유의 공격성으로 건축에서 건물을 제외한 건축성을 모두 가지쳐버린 채로 사용자에게 (선택의 여지없이) 제공된다. 건축이 할 수 있는 일이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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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파이버빌딩 작년인가 잡지에서 MIT에서 카본가지고 빌딩만드는거 열심히 연구한다고 나왔었더랬다. 읽어보고는 상상으로만. 아 이러이러하면 정말 멋지겠군. 했었더랬다. Carbon Fiber Future : metropolismag과 Brave new solid-state, carbon-fiber world : Architectural record INNOVATION에 그 얘기가 다시 나왔다. 이 디자인에서 제일 선두주자는 Peter Testa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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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학기 설계를 시작하고 잠시 뒤에 느끼는 가장 큰 벽은 사이트를 열심히 바라보다 보면 어느새 그 사이트가 맘에 들어 더이상 이 사이트에 손을 대고 싶지 않아진다는 것. “아. 멋진걸. 왜 이런걸 뜯어 고치지 못해 안달이람.” 2. 지하철의 “차라리… 내가 만들까?”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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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teenth ACM Conference on Hypertext and Hypermedia, University of California, Santa Cruz, August 9-13, 2004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Hypertext and Hypermedia에 관련된 컨퍼런스아니겠나 -_-;; 암튼 이 컨퍼런스 웹페이지 처음에 있는 저 사진은.. 뭔가 이 컨퍼런스의 성격을 상징하는 종류의 폴리인듯.. 한데.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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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학기 한가지의 주제로 여러분야의 사람들을 초빙해서 하는 특강.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몰라도 대략 4학년때부터 들었었다. 이번 주제는 Theory and design in the first cyber age. 어쩌면 조금 늦은 주제라고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대로 알고 있는 주제도 아닌 것이..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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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사오신 라면은 2종류. 저번것은 진짜 동파육과 삶은 계란이 들어있는 느끼한 류였다면 이번엔 정말 씹히는 게살이 들어있는 시원한 종류. 아. 둘다 박스로 사두고 먹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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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그림 보고 입맛 다시는 불쌍한 학생에게 사다주신 선생님의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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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가다가 차를 세우고 저런 걸 살까. 라고 생각하지만.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겠지. 2. 정확하진 않지만 나름대로 배치의 규칙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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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스튜디오 전원이 함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일. 고된 일이지만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예상대로) 단, 발표를 했어야 즐거운 일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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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니 타운젠드란 커뮤니케이션과 도시계획 교수가 (Communications and Urban Planning라는 전공이 있다니 -0-;;) 서울에 와서 연구 시작. http://urban.blogs.com/ (이전까지 각 도시와 관련된 연구가 PDF로 다 있다.) 서울에서의 이야기를 블로그로 남기고 있다.http://urban.blogs.com/seoul/ 뭔가 졸업 설계로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던건데 선수뺐겼다. 뭐 이런 생각도 들지만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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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뻘짓은 밤새는 줄 모르고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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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해피. 매운탕 두부 김치와 꼬냑에 라면. 음. 헤네시 XO라는 게 꽤나 비싼 술이었군. 한 병을 30명에게 균일하게 나눠주느라 힘들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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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Calatrava. 아주 괴물같은 거 잘해주시는 너무 멋진 형이시다. 근데 이 형이 이번에 WTC (리베스킨트형이 설계한) 앞에 있는 지하철 역사를 디자인하셨는데…architectural record의 기사 척보면 딱 날개펴기 직전의 새모양이다. 이 설명 또한 예술이다. The movement also has symbolic meaning, he said, enab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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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 대학로의 주거지 답사.. 와는 상관없는 사진 -_-;; 어쩐지 디지털 카메라의 보급으로 인해 답사와 출사의 경계가 사라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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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올해의 건축계의 노벨상이라는 프리즈커 프라이즈도 자하하디드 언니다. -0-;; 사진도 참 호방하게 나오셨군. 그나저나 프리즈커 프라이즈를 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하지 말고 건축계의 오스카나 백상 예술대상으로 불러줘야하지 않을까 -_-;; 노벨상은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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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뉴욕 올림픽 선수촌 -_-;; 공모전 5명의 화이날리스트 중 MVRDV의 target 5 공통점은 올림픽과 관련한 이야기는 없다는 것.. 쯤일까나. 잠깐의 올림픽을 위한 상징성보다는 앞으로 비싸게 팔리게 될 뉴욕의 아파트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 Henning Larens, Morphosis, MVRDV, Smith Miller+Hawkins Architects, Z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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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ericks, the dreamers, the innovators – 이단자, 몽상가, 혁신가. 각 분야의 20명 분야가 영화, 출판, 예술, 건축.. 이런 건데 Linus Torvalds를 제치고 Renegade of the year (배신자 오브더 이어 -0-) 라는 잡스형 정말 -_-;; 수상 이유는 iTunes를 생각해냈고 Nemo를 찾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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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아는 지식없지만 영국에서 트라팔가 광장이란데가 무척 유명한데인가 본데 -_-;; The Fourth Plinth is located in the north-west corner of Trafalgar Square, opposite the Sainsbury Wing of the National Gallery. It was originally designed by Sir Charles Barry and bui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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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 모형 제작실 발굴을 마치고 발견한 4장의 칼판 – 커팅 매트라는 학술 용어로도 불리운다 – 에는 칼판의 소유자로 추정되는 5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이름앞에 96이라 적고 있으니. 칼판이라는 제품은 혹 96년도에만 생산되기 시작해서 생산을 마친 것일까.5명의 현재 주소를 추적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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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t between $150,000 and $175,000 : quik house 자매품. $99,000 house,12 container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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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엔 오직 필름으로만 사진을 찍었다. 디카를 들고가면 사진찍느라 바빠 답사가 아니라 출사가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몇번 가본 장소들인지라 필름으로 꼭 찍고 싶은 것만 몇번 찍으면 되기 때문이다. 라고 말할까? 실은 D-100 밧데리 충전한다고 집에 두고 갔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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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세에게 배우는 것 많습니다. 라며 내가 보던 책의 저자와 다른 책들 이름을 적어가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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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포트폴리오 막바지 작업 때문에 쭉 밤을 샜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이미지죠? 너무나도 멋진 소스를 주신 형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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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사진 찍었던 마지막 필름을 오늘 찾았다. 어우 귀찮아. 생각도 안떠오르고 몸도 안따라주고 컴터도 안따라와준다. X는 너무 버벅대 -_-;; 클래식 시절과 같은 속도를 돌려줘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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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엔 안들어도 어쩌겠어. 포토샵으로 다뜯어 고쳐서라도 해야지. 포트폴리오 제작 돌입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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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남았다… 라고 하고도 어느새 하루가 지났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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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벌인 일을 수습하기 위해 일을 벌리고 그 땜에 또 일이 벌어지고 … 이제는 종잡을 수가 없다 T.T 그러면서도 또 살짝 ‘이런 걸 해보면 어떨까?’ 하는 마음이 드는게 -_-;; 1차제출이 다음주인데말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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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하루만더 일찍 했더라면”이라곤 하는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