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제 정영진이 8시 뉴스 하나 ㅋ


💬 @special___kick
Investing
삼프로TV가 중앙일보 주인이 될 수도 있음
처음 보면 농담 같은데
진짜 인수전에 들어옴.
경제 유튜브 ‘삼프로TV’를 운영하는
이브로드캐스팅이
중앙일보 경영권 인수를 위한
인수의향서(LOI)를 공식 제출함.
이번 인수전에는
글로벌세아
OK금융
삼프로TV
남부CC 운영사 등을 포함해
총 6곳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됨.
왜 중앙일보가 매물로 나왔냐면
중앙일보가 지난 7월 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채권단 주도로 경영권 매각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방식도 조금 특이함.
기존 대주주 주식을 사오는 게 아니라
새 주식을 발행해서 새로운 주인이 들어오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임.
근데 여기서 제일 재밌는 건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튜브가 기존 언론을 대체할까?”를 얘기했는데
이제는
유튜브에서 시작한 미디어가
1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전통 언론사의
주인이 될 수도 있는 상황까지 왔다는 것.
물론 아직 삼프로TV가 중앙일보를
인수한 건 아님.
오늘 회사 오야지가 난데없이 주말에 연극보고 왔다고 이걸 보여줬다. 으..응?
한국문화 이런 거 1도 관심없는,
오징어게임이니 케이팝이니 그냥 뭐 요즘 애들이나 보는 그런 거 취급하는 전형적인 꼰대 미국 오야지인데,
굉장히 좋았다고 함.
아니 그런데 배우들이 한국말로 하는거 아닌가? 연극인데, 자막 나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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