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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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ads#01:45

Hope 짱 재밌었다.
– 중국 개봉하면 제목을 號浦 로 하면 좋겠다.
– 정말 CG는 이렇게까지 못해도 되나 싶다.
– 정호연 옛날엔 한국의 젠다야같다고 생각했는데, 여기서는 남편 톰홀랜드같은 느낌.
– 조인성은 역시 조인성이구나.
– 황정민은 역시 황정민이구나.
– 순돌이 아빠 오랜만.
– 나홍진 감독님 이렇게 웃긴 분인줄 몰라뵜네요

💬 @원문 인용

솔직히 호프의 미국 흥행을 기원했는데
정말 흥행했다니 당황스럽다. 과연 내가 호프를 볼 수 있을까.
sunghwan.yoon: 나 이거 살짝 올해의 문장으로 노미네이트해둘래.
이건 이번 영화-평론 이야기 뿐이 아니라
올해 내가 느낀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를 한번에 설명하는 두 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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