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20

  • 202005 제일많이들은노래들

    5월도 이렇게 끝나고 6월이 되었다. 주로 출퇴근에 음악을 듣는 편인데, 출퇴근 시간이 없으니 음악을 들을 일이 없겠다 싶었다. 다행히 10명이내의 사람들 정도는 야외에서 모여도 된다는 뉴스를 듣고 최소의 친구들만 불러서 뒷뜰에서 불을 피우고 여름을 맞았다.…

  • 202004 제일많이들은노래들

    3월 16일부터 재택근무를 시작했다. 그리고 4월은 집에서 일하는 한달이었다. 이미 8주째 재택은 이어지고 있고, 5월이 시작하고도 일주일이 지났지만 언제 다시 오피스로 돌아가서 일할 지는 아무도 쉽게 말하지 못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그러지 않으려고 하지만, 의도적으로 음악을…

  • Happy Fourth day!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단어들이 있다. 온라인 / 체육 / 스타워즈. 그런데 이게 대충 코로나 사태가 발생한 미국이라면 뭔가 관련이 생기게 된다. Online Gym 자가 격리 및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고 있다. 회사에서는 5월 중순쯤이면 슬슬 출근…

  • 202003 제일많이들은노래들

    3월엔 의외로 팟캐스트 많이 안듣고 음악을 많이 들었다.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미국 뉴스를 찾다보니 한국 뉴스 / 시사에선 좀 멀어져있었고, 미국 뉴스는 몇개만 추려서 보면 대충 그림이 잡히고 그 이상 시간을 쫓아가지 않으니 음악듣는 시간을 벌(?)…

  • 칩거

    2020년 3월 25일 오늘로 11일 째 재택 근무 중이다. 언제까지가 될 지는 모르지만 꽤나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일주일은 아침에 출근 안해도 되니까 좋았다. 온라인으로 일하는 것은 완전히 새롭지는 않다. 지금 하는 프로젝트들의 경우,…

  • 202002 제일많이들은노래들

    1월엔 음악을 별로 듣지 않아서 1월 건너뛰고 2월의 제일많이 들은 노래 통계. 반나절 블루스 – 로다운 30 당연히 이번 달엔 세계 최고의 밴드은 Lowdown30이 반나절 블루스 EP를 출시한 달이므로 다른 노래를 별로 들을 틈이 없이,…

  • 작년에 주문한 소파가 오면서 일단은 집에 필요한 것들이 다 들어왔다. 둘러볼 때마다 뭔가 필요한 것이 보이지만 천천히 많이 생각하고 채우기로 했다. 그리고 처음 이사와서 적은 글 (새 집)에서처럼, 틈틈히 집 사진도 잘 찍어두고 정리해두기로 했으니,…

  • 매불쇼 플레이리스트 2020

    최애 팟캐스트 매불쇼에서 매주 음악평론가 배순탁, 음악인 김간지 (김겉멋)이 진행하는 매불쇼 음악캠프에 나오는 노래들을 모아뒀습니다. (매주 업데이트합니다.) 작년 리스트가 길어져서 작년꺼는 두고 2020년 페이지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노래 소개도 이상해지고 애플뮤직 등 자주 사용하는 음악사이트에 등록되지…

  • 엘리, 뉴욕은 원래 독해.

    이전에 잠시 게스트로 참여하였던 팟캐스트 “엘리, 뉴욕은 원래 독해”에 고정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녹음을 한지는 꽤 되었지만 내부적으로 방향도 설정하고 기술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해서 공식적(?)으로 밝혀두지는 않았습니다만, 어차피 그런 문제들의 해결이 완전히 다 될 것…

  • 이날치

    메신저로 벌레 아저씨, 다슬씨가 난데없이 추천해준 노래, 이날치의 “범내려온다.”에 꽂혀서 범이 한 백만마리 내려왔다. 아니 도대체 이사람들은 뭔가 했는데, 얼마전 매불쇼에서 소개했던 “씽씽”과 같은 프로젝트(?)이고 그 뒤엔 어어부 밴드의 장윤규 장영규가 있는 모양이다. 씽씽은 경기…

  • 2019 플레이리스트

    2019년 정리할 정신도 없이 2020년이 훅 되어버렸네. 어쨌든 2019년 가장 많이 들은 앨범부터. 요즘은 음반을 구입하는 게 아니고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대이니, 특별히 자주 듣는 음악이 있으면 내 라이브러리에 추가하는 방식으로 듣는 식으로 음악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