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전망대 – the Vessel – 한번 가봐야 뉴욕 인싸되나 싶어서 가보려고 예약도 해보고, 허드슨 야드 자체에 대해서도 좀 뒤적거려볼까 했지만 어느새 잠잠해졌고 이제는 좀 안가줘야 힙한 느낌이라, 예약한 날 비도 오고 해서 꼭, 안 갔다. 저 매싱들도 처음 씨지 나왔을때 처럼 섹시하지 않고, shed는 디테일도 프로그램도 투박해졌고 나중에 고층 전망대 오픈하면 미드타운 내려다보러나 가봐야겠다.
Shed의 첫번째 전시 프로그램에 대한 평(이자 허드슨 야드에 대한 평)은 이 컬럼의 마지막 문장이면 충분할 듯 하다.
But is that really what we want (or need) from our art these days?
Noah Chasin, http://4columns.org/chasin-noah/reich-richter-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