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에 개장한 스프레이 파크.

포트리 주민의 도움! 으로 입장.

원래는 어린이 수영장이었는데, 손님 없어서 바뀐 듯. 엄마 아빠는 그늘에서 놀아도 되니 최고의 어린이 물놀이터.

이런 본격적인 물놀이터 말고도 뉴욕/뉴저지의 많은 놀이터들이 한켠에 물 뿜뿜을 갖추고 있다. 여름엔 정말 쵝오. (애들이 알아서 놀아!)

물놀이 후엔 과자의 귀족 와플과 젤리

가르마 잘못 타면 재수없는 스타일이 되는구나.

순진한 풍의 가르마. (백만년만에 오두막 꺼내들었음)

보다 적극적으로 개 고양이하고 놀려고 한다. 동물에 대한 두려움이 전혀 없어서 참 다행.

이제 문닫습니다.

오늘 너무 말 잘들었으니 카2 한번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