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h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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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좋네. VSCOCAM with C1 preset. #날씨가좋네 #내가좋다고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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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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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날은 추웠지만 그럭 저럭 이른 컨퍼런스콜에 늦지 않고 출근했다. 시간이 남아서 회의실 밖 브루클린 브리지 사진 찍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회사 앞의 스매쉬 버거가 드디어 문을 열었고, 오픈 기념 무료 치즈 버거 행사까지 한다고 한다.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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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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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빠지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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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 결과물을 받아 프로세스한 후 나온 결과물들을 모아서 다시 프로세스하는 일들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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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받은 영화 왠만하면 잘 안지우는데 이 영화는 미련없이 삭제했네요” 어떤 바보가 모두들 나름의 기준이 있고 그에 따른 행동 양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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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왁 프로젝트가 있어서 2주에 한번씩은 가야한다. 이른 아침 회의 덕에 집에서 회사 택시를 타고 가는 호사를 누렸다. 가는 길엔 갈대밭을 지나는데 이제 겨울이 끝나가면서 갈대밭 주변으로 안개가 끼곤 한다. 차창 밖으로 안개를 보며 졸다가 보면 영화처럼 개츠비가 나올 때쯤의 옛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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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퇴근길 지겨운 눈이지만 이제 이것도 마지막이겠구나하니 좀 아쉬웠다. 여전히 나는 겨울이 좋고 봄이 오고 새시즌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고보면 뉴저지의 나무들은 참 멋있다. 그리고 아이폰은 정말 훌륭한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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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시니어 중 한명이 퇴사를 하며 음식을 돌리고 (그래봐야 도넛이지만) 그동안 얼마나 회사에 정들었는지 눈물없이는 읽을 수 없는 감동적이고 형식적인 이메일을 보냈다. 말미에 자신은 an owner’s Representative로 간다고 했다. 그래 이게 배트맨의 알프레드같은 걸 한다는 거야하고 동료에게 물어봤더니 알프레드보단 루시어스같은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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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평면이 어떻게 생겼을까 ↳ 사실은 똑같을 수도 있다 어차피 거실도 방이고 방도 방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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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entless jotting #10:46 AM 정말로 양으로 밀어붙이면 따라잡을 수가 없다 #10:53 AM 정리하고 정리해도 정리할 것이 늘어난다 생산과 동시에 정리가 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10:54 AM 일이 좀 되어가는 기분 #11:48 AM 이번 주엔 머리를 잘라야겠다 #11:50 AM 1차선 도로에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