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 2009

  • coffee

    보통 커피를 하루에 두잔 정도 마시는데, 한잔 마시는데 평균 5시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하루 종일 커피를 찔끔 찔끔 빨고 있다는 얘기인데, 맛이니 향이니 5시간씩 있으면 남아있을리가. 차라리 링거처럼 달아두는 게 나을지도.

  • slow

    느리고 깊은 것을 기대했는데 더 빠르기만 할 뿐. 깊어지는 것은 나의 몫.

  • sketch

    칼이 없어 모델을 못만드니 칼을 그리고 앉았어 왜.

  • misprint

    “마누라 보고 싶어.” PEN misprint version by iPhone

  • Double Shot

    의미를 알 수 없다.

  • 의미를 알 수 없다.

  • universal dock+apple remote

    애플 스토어 간 김에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애플 리모콘을 구입하였다. 학교에서 프리젠테이션 할 일이 많아서라는 핑계로 구입을 … 근데 막상 보니 ‘리모콘만 사면 얼마인데 리모콘+유니버설 독을 함께 구입하면 얼마.’ 류의 상술에 잘도 넘어가서 구입. 하하하. 사실…

  • mbp 15

    소음 문제 발열 문제 말도 많고 탈도 많다만 검색해보면 거의 투정에 가까워 보이는 글들이 대부분. 이번에 “긁어내는 팬소음” ((youtube Grinding noise)) 의 경우를 당해서 팬소음 혹은 심각한 팬소음으로 검색했는데 투정들 뿐이라 짜증이 났다. 정말 심각한 경우엔 도움이…

  • 기다림

    나는 기다리는 거 진짜 못한다. 예를 들어 지하철을 기다리는 1-2분을 못참고 걸어나가 30분을 걷는다. 걷는 동안은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15인치를 살때였는데, 인터넷으로 사면 2-3일이면 받을 수 있고 할인도 있었는데 못 참고 코엑스로 갔다. 하지만 어딘가…

  • 나는 기다리는 거 진짜 못한다. 예를 들어 지하철을 기다리는 1-2분을 못참고 걸어나가 30분을 걷는다. 걷는 동안은 기다리지 않아도 되니까. 15인치를 살때였는데, 인터넷으로 사면 2-3일이면 받을 수 있고 할인도 있었는데 못 참고 코엑스로 갔다. 하지만 어딘가…

  • 건축을 묻다

    선생님 새 책 나왔다. 제목에서 보이는 오야지 개그 센스는 연구실에 면면히 흐르는 학풍입니다. 요즘은 많이 잠잠해졌지만 다시한번 오야지 개그가 만발하길 바라고, 이에힘입어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와 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에 이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길 바랍니다. 인간생활 속에…

  • 2002년

    ‘나이 처먹고 이러면 안되는데 / 이래야 되는데’ 하는 게 먼저 떠오르니 확실히 처먹긴 처먹은 모양. 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