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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8일
요즘 생각이 변비다(답답) [ 2009-11-28 23:25:31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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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3일
아침으로 생선구이에 된장국먹었으면 좋겠다.(사실 한국에서도 잘 안먹었다) [ 2009-11-23 07:16:47 ] 캐드치고 있으면 알 수 없는 분노가 끓어오른다. 군대가 나에게 무좀을 남겨줬듯, 회사가 나에게 남겨준 것은 분노인가보다.(캐드 분노) [ 2009-11-23 08:45:47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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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
한국에 아이폰이 나왔나 보구나. 자부로님 인도가시니.(픽스님만으론 역부족) [ 2009-11-21 23:00:01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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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1일
간만에 하루 잤다.(토요일) [ 2009-11-21 17:49:49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2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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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9일
벌써 5시가 다 됐네. 제길.(미안해 얘들아) [ 2009-11-19 04:49:11 ] 오늘은 까먹지 말고 비행기표 결제(24일이라니) [ 2009-11-19 04:49:40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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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7일
아무 생각없이 V의 다이애나라든가 쥐먹는 이야기라던가 사람잡아먹는 이야기했다가 졸지에 스포일러가 되어버렸다. V를 모르는 세대들도 있고 V를 방영하지 않은 국가에서 온 친구들도 있었다. 어쨌거나 애나의 미모로 하나되는 새로운 V 덕에 다시 공감대를 갖게 되었다.(V me2tv 브이) [ 2009-11-17 02:05:23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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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6일
마일스 말년에 일렉트릭 할 때 트럼펫에 뮤트와 와와로 오-아 오-아 와-와 하는 듣다보니, 아예 입모양같은 거 만들면 오-아 뿐 아니라 우-이-유-어 다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혀도 필요한가?(보컬이 최고 악기) [ 2009-11-15 23:04:01 ] 그러니까, 출시된 게 다 내가 출시되면 안된다고 한덕이다. 애플 밖에 써본 적이 없지만, 사실 뭐 되게 좋은거 없다. 당연하게 되야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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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5일
Ricoh GXR 뭐야 이게.(richo GXR) [ 2009-11-14 22:16:19 ] 얘야 쌀한톨만드는데 일년의 농부의 피땀이 들어간단다. 남기지말고 깨끗이 먹어라 할 때 엄마 그럼 밥한그릇만들려면 몇년 걸려 하면 숟가락으로 맞는다.(맞아도 싸 me2mobile) [ 2009-11-15 16:33:34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14일에서 2009년 11월 1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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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3일
헤드폰 – 조건 : 아이폰 / 자전거 / 저가(가능?) [ 2009-11-13 01:58:25 ] 매직 마우스, 생각보다 멀쩡(기대치가 워낙 낮았다 – 세상을 밝게 본다) [ 2009-11-13 13:10:39 ] 아아 스튜디오 크리틱 끝나고 집에 가야되는데 뭔가 마우스 땜에 더 일하고 싶어진다능(매직) [ 2009-11-13 18:16:15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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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2일
저는 본고사 세대. 생각해보니 나도 수능세대임. by pix 에 남긴 글 [ 2009-11-12 12:01:12 ] 애플스토어가 집쪽으로 7블럭 가까워졌군요 내일모레 새로 여는 뉴욕 사과상점. 동생집에서 겨우 서너블록밖에 안돼서 초기대중. 사과상점들어서면 근방의 상권도 살아난다니 좋겠다. by 요!쾌남 에 남긴 글(60이나 67이나 어두운 어퍼웨스트에겐 상관없다) [ 2009-11-12 13:21:42 ] 아아. 림이 부럽다. 나이키 광고를 하는 것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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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9일
최선을 다해 빨리 응답해드리겠습니다.잘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아유 비굴해 살자 살어) [ 2009-11-09 10:02:24 ] 송이 nabi 야. 3등이다. 상금있냐?(상금 주세요) [ 2009-11-09 16:18:36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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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8일
애들한테 자발적이지 못하다고 꼬장 부려놓고 당장 다음날 회의에 늦었다.(보드카) [ 2009-11-08 10:34:29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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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6일
스튜디오에서 블루스 틀었다가 빡당했다.(3 o’clock in the morning) [ 2009-11-06 05:32:11 ]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1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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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Bigness Poster
우여곡절 끝에 프린트넘겼다. 멀끔하고 허옇던 B에서 시작했던게 뭔가 심포지엄에 있는 ‘빅맨’들 이름에 껴서 책 좀 홍보해주시겠다는 선생의 계략 땜에 2장의 포스터로 – 심포지엄 / 북런치 – 까지는 좋았으나 어휴 두장 포스터는 안되요라는 학교 관계자의 쪼잔함 – 이라기보단 그 사람도 책홍보가 꼴사나왔던 게지 – 이 결국 두장 합치죠. 라는 결론으로 치달아 찌라시로 끝나고 말았으니, 컨셉이고 지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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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4일
대한민국 교육 불평등지도 ‘2009년 현재 대한민국은 특목고 학생과 일반고생, 외고생의 키와 몸무게가 달라졌 다는 것을 확인했다. 과연, 세상은 진화한 것인가? 대한민국은 그에 맞게 진보한 것 이 맞는가?’ – 난 외고생 수준 맞출라고 머리만 커진거야?(대한민국 매핑) [ 2009-11-04 11:30:03 ] 왠지 오른쪽 손엔 브라와 팬티를 들고 있고 ‘왼손은 거들뿐’ 하는게 생각났어요. 죄송 “왼손은 거들뿐” 을 영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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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BIG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