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ling

보는 내내 속터지도록 하는 것이 감독의 목적이라면 100% 성공.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같은 걸 무시하시는 대인배 감독님.

물론 구지 영화를 안봐도 뉴스에서 검찰이 경찰이 1928년 LA 경찰보다 한수 위의 보다속터져씬을 많이 보여주시니,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님께서 좀 밀린다는 느낌이랄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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