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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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하는 게 있고 나보다 잘하는 놈이 있으니 야 내가 이거 해줄께 니가 이거 해줘 우리같이 잘 살아보자… 라는 게 인간이 사회를 만들고 어쩌구 저쩌구. 이 사회를 유지해야할 이유였는데, 이젠 여럿이 하던 일을 당신 혼자 할 수 있어요! 나는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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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엿같은 사랑의 영어 제목이 Our Sticky Love 라니. 똑똑한데. 이런 무리한 설정을 이렇게 끌고 가다니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다지도 엿같은 엔딩이라니. 도시 미관 이라는 말. 나는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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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영록이 나왔던 영화들, 어쩐지 구교환이 주인공해서 리메이크하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drillmasteer2019 이제 자야하�… 오토바이에서 내리면서 마이크 돌리는 모습 봐라, 진짜 멋있다. 요즘은 연예인 같은 일반인이 많지만 80년대 전영록은 말 그대로 스타다. 스타! 백설희와 황해의 재능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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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살짝 올해의 문장으로 노미네이트해둘래. 이건 이번 영화-평론 이야기 뿐이 아니라 올해 내가 느낀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를 한번에 설명하는 두 줄인 것 같다. 아니 요즘 사진만 올릴려고 하면 엄청 오래 걸리다 결국 포기하게 돼 아이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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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것 같은데, 만약에 저걸 저렇게 돈들여 찍었다면 재난 영화 한번도 안해본 팀일 것. 맨하탄의 수해는 (설사 쓰나미가 온다해도) 화면의 오른쪽 (서쪽) 태평양 쪽에서 몰려옴. 그리고 물을 도심 한가운데 쏟아부으면 어떡해. 바다쪽에서 부어서 파도를 일으켜야지. 아니 아니 동쪽 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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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의 거울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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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게임 결말” 요즘 많이들 궁금해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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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의 내 파워북 패스워드는 kusanagi였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챙겨보는 오덕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이 영화화되는 것에 큰 거부감은 없지만 공각 기동대만큼은 몇번을 다시 봤던 터라 기대반 우려반이었다. 다슬씨 덕에 시사회로 아이맥스 3d로 봤다. 간략한 감상평. 로튼 토마토였던가에서 누군가 Pretty. Dumb. 이라고 두단어로 설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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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마 형도 퇴직하시는데 한번쯤 봐줘야하지 않겠나 싶은 와중에 넷플릭스가 다운로드를 허해주셔서 퇴근길에 끊어 끊어 겨우 다 봤다. 끊어 끊어 본 이유는 퇴근길보다 러닝타임이 길어서이기 보단 뭐 그렇게까지 집중해서 볼 정도로 익사이팅한 게 없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또 요즘은 그렇게 물에 물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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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퇴근을 마지막으로 이제 43가에 갈일은 없게 되었다. 금요일이 43가를 보는 마지막 날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주말에 버드맨에서 한번 더 볼 수 있었다. 1분 33초부터 W 43rd 골목이 나온다. 이 골목은 타임스퀘어에서에서 한블럭 떨어져 있으면서도 학교와 주거가 있는 골목인데다가, 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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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잠을 못자고 케이블에선 레지던트이블2 + 풀메탈자켓이었으니 새벽에 잠들었다가 꾼 꿈이 도망다니기 악몽인 것도 어색하지 않다. 피했다 싶으면 업그레이드되는 살인마를 피해 달아나는 꿈이었는데 그 살인마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조커같기도 하고 이번 BBC 셜록의 모리아티같기도 했다. 그렇게까지 언변이 좋지는 않았는데 꿈의 연출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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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내 취향이라구.(me2movie 13구역: 얼티메이텀) 2009-12-19 08:35:31 13구역: 얼티메이텀 아아 ‘가슴 배구’가 아니라 ‘가슴 배구단’이었는데.(me2movie 가슴 배구) 2009-12-19 08:36:49 가슴 배구 아아 이 아저씨 나오는 건 다 재밌네(me2movie 뱅크 잡) 2009-12-19 08:37:34 뱅크 잡 이 글은 작호2.0님의 2009년 12월 19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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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관련된건 스타워즈빼고 제대로된 거 하나도 없다’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좋은 영화. 처음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렌트한 거였는데 말야. 제길. 포스터에 낚였다. A nice movie that proves anything related Starwars sucks except Starwars. Damn, It’s my first rented movie from i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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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은 강호동때문에 짜증이 나지만, 게스트에 따라 재미가 있는 날이 있는 덕에 꾸준히 보고 있다. 게스트에도 불구하고 짜증나는 날은, 성공하기 위해서 노력했어요. 등등을 씨부리는 날인데, 한마디로 어쩌라굽쇼. 수요일 밤에 소파에 누워서 아아 저분도 저렇게 노력하셨으니 나도 열심히 살아서 성공해야지. 하자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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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내내 속터지도록 하는 것이 감독의 목적이라면 100% 성공. 이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저렇게도 할 수 있지 않을까같은 걸 무시하시는 대인배 감독님. 물론 구지 영화를 안봐도 뉴스에서 검찰이 경찰이 1928년 LA 경찰보다 한수 위의 보다속터져씬을 많이 보여주시니, 클린트 이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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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원작이 얼마나 재밌길래, 이 재밌는 영화가 각색을 눈뜬 장님이 했다고 할까 궁금해서 소설을 샀는데, 진도 너무 안나가고 있다. 안보이는 사람들 얘기를 하려니 디렉터오브포토그래피셨던 분 얼마나 고민하셨겠어. 카메라만 가지고 뭘 말하려는지 알아먹게 했으니 참 기분이 좋더라만. 뭐 또 말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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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스펙과 잘 고른 키워드는 더없이 좋은 마케팅 요소이겠지만, 순서가 문제. 도대체 이건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다. 각종 키워드가 먼저 만들어지면, 대사나 가사가 카피 혹은 연설이 되는구나. 신민아 저렇게 안 이쁘게 나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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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과학 블록버스터류에서 촬영팀하고 씨지팀 파업해서 시나리오만 들고 만든 (듯한) 영화. 놀라운 것 없이, 천천히 담담하게 정확하게. 그러면 좋은 교범이 되곤 한다. 요즘 나에게 필요한 ‘덕목’이 아닌가 싶어. 난데없지만, lowdown30들으면서 그런 생각을 한다. 그런게 명인풍인가. 어쨌든 하루 아침에 될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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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삼아가 빌려준 DVD를 이제사 봤다. 오야지 감성 100% 간만에 꽉꽉 채워주는구나. 내가 아는 영화 전공인 모두가 ((그러니까 2명)) 1. 촬영 최고 2. 심은하 최고 를 외쳤는데, 촬영은 잘 모르니까, 당연히 좋은 것이구나 정도로 이해. 아니 원래 저렇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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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맘에 안들고, 포스터도 너무 싫었고, 배우들도 전혀 – 아줌마라니!- 줄거리도 별 관심 안갔고, 화면도 요즘 HD 드라마들 보다 못해서, 학생 수준의 캠코더 노이즈에 색 팍팍 튀고, 조명은 좀 저렴 컨셉이라도 너무 하잖아. 아니 캠이라도 좀 좋은 거 쓰지. 좀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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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찌질 찌질 짜더니만 얘는 이제 완전 장동건이네. 아니 이거 이렇게 재밌나. crows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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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나에게도 뉴욕에서 찍은 세탁기 사진이 있었던 것. 1. 뉴욕에서 필름값아깝다고 사진을 단 세통찍었다는 사실에 무릎을 치며 후회.2. 과연 라면에 마요네즈 넣어먹으면 맛있을까? -_-;;3. 아니 왜 협찬이 코닥이야? 연애사진 : 맥유저들 가지 마셈. 플래쉬 싫어하는 사람도 가지 마셈. 짜증나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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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3번 연속 영화로그. ^_^ 사실 이 영화를 본 지는 꽤 되었습니다. 우연히 divx로 아무 기대없이 봤었는데.. 보고 나서 잠시 뻥~쪄있었습니다. 제 상식으론 “아 사랑 영화로구나” 했는데… 어라.. 어라.. 이상한데? 응? 뭐.. 뭐얏! 떠허~로 끝나버렸다는. 그래서 누구든 붙잡고 물어보고 싶었어요.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