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영화
-

2026-08-08
이런 엿같은 사랑의 영어 제목이 Our Sticky Love 라니. 똑똑한데. 이런 무리한 설정을 이렇게 끌고 가다니 참 대단하다 싶었는데, 이다지도 엿같은 엔딩이라니. 도시 미관 이라는 말. 나는 잘 모르겠다.
-

2026-07-26
Threads#15:28 옛날 전영록이 나왔던 영화들, 어쩐지 구교환이 주인공해서 리메이크하면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drillmasteer2019 이제 자야하�… 오토바이에서 내리면서 마이크 돌리는 모습 봐라, 진짜 멋있다. 요즘은 연예인 같은 일반인이 많지만 80년대 전영록은 말 그대로…
-

2026-07-22
Threads#14:08 나 이거 살짝 올해의 문장으로 노미네이트해둘래. 이건 이번 영화-평론 이야기 뿐이 아니라 올해 내가 느낀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를 한번에 설명하는 두 줄인 것 같다. Threads#17:52 아니 요즘 사진만 올릴려고 하면…
-
2026-07-15
Threads#15:01 AI로 만든 것 같은데, 만약에 저걸 저렇게 돈들여 찍었다면 재난 영화 한번도 안해본 팀일 것. 맨하탄의 수해는 (설사 쓰나미가 온다해도) 화면의 오른쪽 (서쪽) 태평양 쪽에서 몰려옴. 그리고 물을 도심 한가운데 쏟아부으면 어떡해. 바다쪽에서 부어서…
-

-
-
G.I.S.
2000년대 초반의 내 파워북 패스워드는 kusanagi였다. 일본 애니메이션을 그렇게 챙겨보는 오덕이 아니라 애니메이션이 영화화되는 것에 큰 거부감은 없지만 공각 기동대만큼은 몇번을 다시 봤던 터라 기대반 우려반이었다. 다슬씨 덕에 시사회로 아이맥스 3d로 봤다. 간략한 감상평. 로튼 토마토였던가에서 누군가…
-
배리
봐마 형도 퇴직하시는데 한번쯤 봐줘야하지 않겠나 싶은 와중에 넷플릭스가 다운로드를 허해주셔서 퇴근길에 끊어 끊어 겨우 다 봤다. 끊어 끊어 본 이유는 퇴근길보다 러닝타임이 길어서이기 보단 뭐 그렇게까지 집중해서 볼 정도로 익사이팅한 게 없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또…
-

버드맨
금요일 퇴근을 마지막으로 이제 43가에 갈일은 없게 되었다. 금요일이 43가를 보는 마지막 날인 줄 알았는데 뜻밖에도 주말에 버드맨에서 한번 더 볼 수 있었다. 1분 33초부터 W 43rd 골목이 나온다. 이 골목은 타임스퀘어에서에서 한블럭 떨어져 있으면서도…
-
악몽
밤새 잠을 못자고 케이블에선 레지던트이블2 + 풀메탈자켓이었으니 새벽에 잠들었다가 꾼 꿈이 도망다니기 악몽인 것도 어색하지 않다. 피했다 싶으면 업그레이드되는 살인마를 피해 달아나는 꿈이었는데 그 살인마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조커같기도 하고 이번 BBC 셜록의 모리아티같기도 했다. 그렇게까지…
-
2009년 12월 19일
딱 내 취향이라구.(me2movie 13구역: 얼티메이텀) 2009-12-19 08:35:31 13구역: 얼티메이텀 아아 ‘가슴 배구’가 아니라 ‘가슴 배구단’이었는데.(me2movie 가슴 배구) 2009-12-19 08:36:49 가슴 배구 아아 이 아저씨 나오는 건 다 재밌네(me2movie 뱅크 잡) 2009-12-19 08:37:34 뱅크 잡 이…
-

fanboys
‘스타워즈 관련된건 스타워즈빼고 제대로된 거 하나도 없다’ 규칙에 위배되지 않는 좋은 영화. 처음으로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렌트한 거였는데 말야. 제길. 포스터에 낚였다. A nice movie that proves anything related Starwars sucks except Starwars. Damn, It’s 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