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7일

3 responses to “2008년 11월 7일”

  1. 자코님 오랜만입니다. ㅋㅋㅋ
    어찌 지내시나요.
    형이랑 맨해은에서 거취한지도 어언 6년이 지났네요.시간참 빠르다.
    나이아가라를 외치며 담요로 학을 접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밤에 잠이 안와요..책임지세요^^
    저는 이제 졸업입니다. 길고긴 학창시절을 곧 마무리 합니다.
    졸업하면 서울가서 한번 보아요..
    담배는 끊으셨나요? ㅋㅋㅋ 저는 아직..

  2. 아참…니자카님도 잘 계시죠? ㅋㅋ
    사진을 보니 미모는 여전하신듯…

  3. 아니 졸업을 하긴 하는구나 그래. 졸업마치고 난 시점이면 한가할테니 보자구. 니자는 갈수록 젊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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