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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end
졸린데 너무 배불러서 누워 있을 수가 없어. 아아. 뭔가 워드프레스 업글도 됐는데 테마는 업글 좀 없나. 니자와 산책이나 하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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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ache
두통약을 먹어도 머리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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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put menu
1. 사파리 탓인지, 맥북탓인지, 입력기탓인지 쥐메일에서 ㅃㅉㄸㄲㅆ(쉬프트누르기)를 할 수가 없고, 이글루스와 티스토리 코멘트에서 한글이 안되고, 2. 어디선가 구운 xp탓인지 내가 뭘 몰라서인지 (윈도 유저들은 모두 해커들이란 말인가!) xp설치는 뭔가 실패. 1은 이번이 처음. 2는 언제나 그러는 일. 1은 언젠가 해결되겠지 하면 되는 일이고, 2는 맥북xp유저에게 부탁하는 수밖에. 아참, 아이맥의 파워서플라이는 새 부품으로 이식했으나 다시 코마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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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9일
Chanel Contemporary Art Container by Zaha Hadid 홍콩 가고 싶어 TT (hadid) 2008-03-19 18:08:38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3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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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 to Pro
사실은 새박스에서 새포터블을 꺼낸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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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5일
아이맥 또 죽다 (텄어요) 2008-03-15 13:42:47 언제나 그렇듯 그대로 쌓여서 죽어가는 야채들 (me2mms me2photo) 2008-03-15 20:54:16 쥴님핸드폰으로 비앙님과 영상통화 – 어둠의 늪 (me2sms) 2008-03-15 22:15:17 그나마 이 파워북도 커널패닉이라니 (텄어요) 2008-03-15 22:58:44 오로지 하우스를 보겠다는 일념하나로 파워북을 열었다. login name에 house 입력. (house) 2008-03-15 23:02:26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3월 1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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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4일
신명님은 뭔가 빡시게 업무 중 (me2mms me2photo) 2008-03-14 20:11:36 이 글은 jacopast2님의 2008년 3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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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아이맥 찾아왔다. 기쁜 마음에 시동. 독뜨자마자 사파리 이메일 아이챗 순서로 연다. 얼른 그동안 싱크 못한 아이팟 꼽고, 카메라에서 CF카드 빼서 꼽는다. 아무것도 못하고 앉아있다. 담배한대 피니 어플겨우 뜨고 아이포토는 그냥 멈춰있다. 이런 symptom이라면 의심가는 cause가 뻔하지 않나. 바로 어바웃디스맥 열어줬더니만 램이 왜 한개야. 진단 끝. 삼상 정보 통신인가. 7시면 칼퇴근. 내일 아침까지 칼을 갈고 있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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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 in house
“먼지에 숨어있던 바이러스가 침입한 겁니다” “환자는 마감을 마치고 난 상태라구요 급격하게 감소한 면역 시스템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포어맨 우선 집의 위생 상태를 점검해” 하우스가 집을 뒤져서 당신의 콧물 감기는 아이맥의 부재에 의한 심리적인 데미지가 일으킨 혈전이 동맥류를 타고 코로 가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도록 일단 청소. 잘못하면 요추천자와 MRI라구. 심지어 포어맨이나 13번 언니가 먼지를 전혀찾지못하도록 청소기의 청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