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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ing2
몇일 쉬는 사이 또 달리는 중 만든 SALT 홈페이지. http://saltworkshop.net/ 뭔가 게시판 따위 다 됐고, author가 여럿인 블로그라고 하면 만사 오케이… 라고 나는 생각하지만. 제로보드 글 옮겨오고 사람들 가입시키고 어쩌고 하려면 하여간 산넘어 산. 아니 쭉 쉴 줄 알았는데 아니나 다를까. 쉬는 꼴을 못보지요. 내 뜨는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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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ing
아아 요즘 난데없이 플리커에 버닝중. 게다가 이딴 거도 괜히 만들어보았어욤. 아니 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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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픽삼아의 추천으로 시작. 뻥안치고 똑같이 생긴 사람이 회사에 있다. 누구지 누구지 했다가 안경끼고 흰가운 입으니까 아니 왜 15층 모형실의 과장님이 스페셜 폴리스셔. 근데 주인공만큼이나 드라마도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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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o
그러니까 엊그제 먹은게 못내 아쉬웠는지 난데없이 혼자 집에서 시켜먹게 되어버렸던 것이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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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3일
주변에 갑자기 조카라 불리울 아이들이 많이 태어나버렸다. 모두 축하드려욤 (조까라 해줄 사람말고) 2007-12-12 10:29:20 점심먹고 혼자 산책중 충현교회는 볼때마다 열받는다 토이 새앨범괜찮네 토이스럽고 거기까지 [사진보기] (산책 me2photo) 2007-12-12 13:02:26 회사 윈도우에 아아콘을 크게 해뒀더니 영 어색해서 다시 줄이려고 보니 도대체 어디서 줄여야하는지 찾을 수가 없다. (머리가 나빠서) 2007-12-13 09:06:07 우편함 앞에 우편물이 쌓여있을 때,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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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stice
토요일, 동지, 난데없이 술자리에서 나온 오래된 이야기땜에 함샘 블로그를 만들었고, 주문했던 책과 씨디 도착.요조 저 언니 심지어는 손수 만든 주성치 셔츠라니. 내가 어쩌다 팟으텔 뮤직 팬은 아닌데 맨날 산다. 요즘은 그런 설득력이 유행이다. 나는 유행에 민감하달까. 난데없이 the invasion을 봤는데, 몇번이나 재탕해도 되는 이유가 있구나. MB행성에서 경제 세포가 왔어염. 이번 재탕이 제일 못만들었다던데. 좋더만.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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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
마이티 마우스 청소하기 죽어라 해보다가 드디어 포기. 스타땜에 사뒀던 제일 싼 로지텍 마우스를 꺼내고 보니 어이구 회사꺼랑 똑같아욤. 업무 환경의 싱크가.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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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맘이 맞는 사람들끼리 열심히 일하기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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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그녀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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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년
벌써 1년. 마누라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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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order
1. Last.fm Leopard 업데이트 이후부터인 것 같은데, 로그인 항목에 들어가 있지도 않은 주제에 시스템 시동시에 독에 떠서는 저러고 있다. 무엇보다, 집에 있는 아이맥에서 Last.fm 클라이언트 쓸 일도 없다. 같은 서비스를 하는 iScrobbler 역시 맛이 가서는, “FAILED Database too busy – try later.” 라고만 하고 트랙을 보내지 못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Last.fm에서 “나의 최근에 들은 노래”는 5일전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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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만장
무자년의 컨셉을 ‘기고만장 오야지’로 선포하신 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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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pid ps
도대체 이런 경우엔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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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spacus font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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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주 메뉴
아니 이형들 해장국집에서 아침 먹는 일정을 관리하시는 분들이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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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11일
회사안나오기로했으면그렇다고말을했어야할꺼아냐 (me2sms) 2007-12-10 10:57:23 어. 오늘 생신이실텐데. (엘리트 오야지) 2007-12-10 16:46:36 아아 비트볼하니 비트볼 블루스 페스티발이 생각나지 않을 수 없군욤 (엘리트 블루스) 2007-12-11 12:53:26 Pixelmator 오오 이런게 있었네. via 정품을 사용하고 계십니까? (엘리트) 2007-12-11 14:14:53 [경실련]2007 대선, 후보 도우미나의 성향 -_-; 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질문이 너무 어렵삼. “아닌 것은? 객관식” 너무 싫어. 2007-12-11 14:3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