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동지, 난데없이 술자리에서 나온 오래된 이야기땜에 함샘 블로그를 만들었고, 주문했던 책과 씨디 도착.요조 저 언니 심지어는 손수 만든 주성치 셔츠라니. 내가 어쩌다 팟으텔 뮤직 팬은 아닌데 맨날 산다. 요즘은 그런 설득력이 유행이다. 나는 유행에 민감하달까. 난데없이 the invasion을 봤는데, 몇번이나 재탕해도 되는 이유가 있구나. MB행성에서 경제 세포가 왔어염. 이번 재탕이 제일 못만들었다던데. 좋더만. 음악은 아이팟에 씽크. 책은 한켠에 쌓아두고 카페인 금단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집앞 커피빈으로 고고씽.아 짜증나. 워드프레스 리치에디터 왜 줄을 못바꾸게 해.
(+) 리치 에디터 끄는 옵션이있었군. 근데 그게 왜 또 Users에 가있어. 쯧쯧.
2 responses to “solstice”
1. 얼렁말씀드리고 돈 받아야지~ 블로그 좋은데.ㅋㅋ
2. 나도 저 히긴즈 앨범 이찌롱. 크리스마스앨범 조아욤.ㅎㅎ
요조 traveler…
요조 1집 – Traveler [초도한정 친필 사인시디로 발송] –
요조 (Yozoh) 노래/파스텔뮤직 (Pastel Music)
절대 팬아닌데, 파스텔뮤직의 앨범은 이상하게 사게 된다능.
변태라고 하면 뭐 별 수 없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