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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직전
발표 직전. 자다깨서는.. 정신차리려고 노력 중. 언제나 교수님들 전부 등장해주시는 크리틱은 기다리는 시간 땜에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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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아아. 언제나 그렇듯이 시작은 했는데 끝이 안난다. 뭔가 마지막에 딱 맞아 떨어져야하는데 목적지가 너무 멀다. 더큰 문제는 마지막 도착점을 미리 설계해뒀다는 것. ‘아 원래 여기까진데요’라고 뻥도 못치잖아 T.T ps. thanks Sketch UP! (퀵타임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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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적이 그렇게 중요하십니까
치적이 그렇게 중요하십니까 : 한겨레21 (하니 로그인 필요) 뭐 긴 말 할 필요없고. 다방면에 걸쳐 서울 개판 만들어주시는 명바기. 대권을 노리고 계시다면. 반드시 ‘빡’해주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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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 4.5
4.5 나왔습니다. =) 다운 받으셈 What’s new in iTunes: Free Downloads/Single of the Week iMix – Publish Your Playlists Music Videos Movie Trailers Radio Charts Party Shuffle CD Insert Printing Wish List Import WMA Files (Windows) Lossless Encoder Links to Music Store (Requires iTunes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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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화
중1 미술시간에 만든 판화. 옆에 있는 짝을 보고 그려야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고 삐딱한 자세가 나온 이유는 당연히 내 짝도 내 옆에서 내 얼굴을 그리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모두들 옆에 짝을 보고 그리긴 했지만 ‘머리속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 그리다보니 정면에 눈코입귀를 그리는 것이었다. 한가지 더. 배경을 파다 말아서 칭찬을 받았다. 다들 깔끔하게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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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
[스웨터, 새벽] – [キャノンボ?ル, 中村一義] – [1979, Smashing Pumpkins] – [try, try, try, Smashing Pumpkins] 그리고 [조규찬, 포유류] – [Michael Jackson, Man In The Mirror] 아무리 노래가 좋아도 왠만하면 그날은 – 혹은 최소 1주일 정도 – 다시 듣는 일이 없다. 한번에 같은 노래를 여러번 들으면 마치 그 노래의 기를 다 소진해리는 듯, 다시 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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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opast.com
jacopast.com : 비운과 전락의 의미가 있어 흉 입니다. 파란이 많은 운세로 싫증은 하지 않습니다만, 많게는 비극적 결말을 맞이해 버립니다. 잦은 호스팅 이동에 의한 데이터 날림과 수동 복구의 연속이란 역시 도메인 탓이었던가 -_-;; jacopast.com/mt : 이 사이트가 가지는 성격은, 종교·구도라고 하는 말로 상징됩니다. 상징하는 말의 통과해, 종교 방면의 정보를 아 부리는데 향하고 있습니다. 이 URL의 종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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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리
아 피곤해~ 하며 책상위에 두다리 얹고 담배한대 피우며 걸리적거리는 책을 잠시 치우다 “자야해”라는 목적을 까먹고 새벽까지 진행된 방청소. – 여기까지 늘있던 패턴 – 미루고 미루던 방사진 찍기까지. 앞으로 방사진 장르에 꾸준히 도전하기로 결정. -_-;; :: 첫번째 방사진 씨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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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원제작자협회
6 million stop stealing music vs 엠피3폰 논란속 소비자이익 실종 CD가 안팔리는 건 이미 세계적인 추세이다. 하지만 음악은 팔린다. 그러나 한국에서 음악도 안팔리는건 – 구리다 안 구리다를 떠나서 – 어찌보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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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
Mac OS X Packages 다시 데스크탑에 php와 sql을 설치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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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책
“singular objects” 단어 두개 -_-;; 그림만 있는 책이라… 제목과 그림 설명. 결론적으로 5번째 문장이래봐야 저게 다다. 뭘 해도 안되는군. 제길. -_-;; 1. Grab the nearest book. 2. Open the book to page 23. 3. Find the fifth sentence. 4. Post the text of the sentence in your journal along with these instructions.1. 가장 가까운 책을 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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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Travel -Favorite Coffee Shops : John Montague Massengale ((John Montague Massengale는 Robert A. M. Stern과 New York 1900 : Metropolitan Architecture and Urbanism 1890-1915의 공동필자이다.)) 의 블로그 근대 초기, 뉴스가 전파되는 가장 빠른 방법은 커피숍이었다는 글. 도시와 미디어의 관계 어쩌구하는데서 본 기억이 있는데 .. 링크를 못찾겠다 -_-;; 어쨌든. 저 리스트엔 유명하다는 브랜드 커피숍은 하나도 없다. 나도 저런 리스트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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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아파트가 우리를 무력하게 한다 아파트의 공급이 멈추기 전까지 이 땅에서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지 않을까라고까지 생각이 든다. 아파트는 그 특유의 공격성으로 건축에서 건물을 제외한 건축성을 모두 가지쳐버린 채로 사용자에게 (선택의 여지없이) 제공된다. 건축이 할 수 있는 일이 빠진 건축물이라면 건축가가 할 수 있는 일도 없다는 이야기.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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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백
“23쪽” 또는 Page 23의 근원 처음 트랙백을 써본게 대략 1년 전 (2002年11月15日 포스트이던가.) 써보고 싶어도 보낼 데가 없어서 셀프 트랙백 -_-;; 보내고 그랬는데… 이제는 이런 파도타기까지 되는구나. 이제는 트랙백이라던가 퍼멀링크 혹은 RSS 피드가 없는 웹페이지에 가면 아쉬울 정도이니. ps. 얼마전에 안 사실. 자기 옆에 있는 xml 주소의 링크는 대략 “http://뭐뭐뭐.com/…/뭐뭐.xml”로 되어있는데 이걸 앞에 feed:를 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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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냐
오늘 받은 메일. you need to demonstrate you are human by answering the simple question at this link: 뭐야 이 버르장머리없는 자식들은. 저걸 클릭해서 당신이 사람인가 아닌가 대답하라니. 이 무슨 해괴망측한 메일인가. 라고 클릭해보니 (비굴하다-_-;;) 이것은 스팸 메일들을 디비화하는 뭐 그런 서비스였는가보다. 만약 이 메일 쌩깠으면 내 메일도 스팸의 대열에 오를 뻔 했다. 이게 스팸으로 처리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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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니
편의점 한켠에 옛 영광을 찾으려는 듯 크게 자리잡은 ‘샤니케잌’의 자리. 옛 로고도 그대로. 그러나 어쩐지 남의 빵까지 뺐어서 먹을 것 같은 무서운 얼굴이야. 저걸 한입에 넣다니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