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

공부 잘 하겠구나. 나이가 몇인데 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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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pack

도큐핸즈의 애완동물 코너에서 뭔가 뜨거운 물 넣어주면 고냥이들이 행복해하는 물통+껍데기가 있길래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에이 너무 비싸하고 돌아섰는데. 어딜가나 있는 무지 – 요코하마 역 앞에서만 2개가 한눈에 들어와 왜. – 에서 사람용으로 나온게 좀 더 싸길래 구입. 처음엔 뭐야 이건 하고 피하다가 이네 끌어안고 좋단다. 좀 뿌듯.

plz

11월은 내내 니자가 집에 있었다. 예외없는 불황. 정도가 아니라 가장 불황에 민감한 광고 업계인 덕에 12월의 바쁜 스케쥴을 앞에 둔 걱정없는 불황 휴식이었다. 덕분에 매일 아내밥을 얻어먹었더니, 배고프면 뭔가 해먹거나 찾아먹을 생각보다 니자를 찾게된다. 사람 참 간사하다. 사실 찐이는 밥달라고 저런 적은 한번도 없다. 그런데 왜 좀 뭔가 장강 7호야.

낚시 도구

찐이한테 특별 간식 – 뭔가 생선류- 를 주고 맛있게 먹는걸 보니 아 고양이하면 원래 생선이지. 엉. 원래 고양이의 조상이 생선 사냥을 했던가? 원래 고양이하면 물가에도 가기 싫어하는 것아닌가. 아니 이 녀석들, 인류를 낚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었어! 손에 물 안묻히고 생선을 잡다니 어쩌면 우리가 이 녀석들한테 지배당하고 있는 걸지도. 하고 보니 찐이녀석 좀 먹다 말고 가버리네. 사료말고는… Continue reading 낚시 도구

지겹

너도 지겹냐. 나는 오죽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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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ing

“스-윽” 공부 (혹은 작업)을 방해하는 것은 고양이들의 공통된 업무 중 하나.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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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gshe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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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walked on eggshells around each 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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