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이번 주말은 아주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토요일 Wikid들과(이름은 사진에^^) 간만에 즐거웠고 (그 유명하신 Jay님을 만나뵙다니!!!)

일요일엔 넘버원크리에이티브닷컴의 윤윤재군과의 몇년만에 상봉을 했고 지금 방금 미국으로 가는 FoFo군의 송별식을 하면서 수많은 친구들과 함께^^ FoFo! 미국 잘 다녀와!

주말이 너무 보람찼습니다… ^^

나디아

이번 알바는 전혀 계획에 없었습니다. 방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보내려 할 계획이었으나…
뉴아이맥이 발표된 순간 저에게 필요한 것은 돈이었고 -.-;; 때마침 나타난 나디아 DVD 작업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결국 하기 싫지만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었고 작업 중 가장 지루하고 시간 많이 걸리는 소스 추출 (DVD ripping 과 encoding 작업 등)을 하다보면 짜증이 많이 나는 일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만..

의외로 국내엔 공개 안된 많은 장면들이 작업에 흥을 돋궈 주고 있습니다… 네. 나디아가 그대로 국내에 방영되기엔 많은 부분이 부적절했던 것이었군요.. 흐흐.
흠흠… 보고싶으신 분은 개인적으로 와서 보세요 흐흐흐…

근황

요며칠은 무척 바빴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보는 것이 대부분이었죠. 그 때마다 niizaka양이 대동하였습니다. 연인의 오랜 친구들을 대한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긴 시간 자기네들끼리만 아는 이야기만으로 웃고 떠드는데 못 알아들으니 재미도 없고… 나름대로 사람들 얼굴익히고 이름도 외워야하고 (게다가 절대로 이름은 부르지 않고 별명으로 얘기를 하지요^^;;) 게다가 나름대로 그 모임만의 분위기에 적응을 하기 위해 어떤 것이 이 사람들이 즐거워하는 타이밍인가 등등도 익혀야하는등… 참 겪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어색하고 힘든 자리입니다.
그래도 잘 어울려주고 친구들과 재미있게 – 앗, 친구들은 재미가 없었나?^^;;- 놀아준 niizaka에게 감사.^^;; 물론 어정쩡하게 여자친구를 데리고 나타난 친구놈 때문에 고생(?)들 한 친구들에게도 감사.
아, 이제는 내 차례인가

PS. Monroe, plz contact me. ur poster(the “RENT”!!!) waits for 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