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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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미술시간에 만든 판화. 옆에 있는 짝을 보고 그려야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고 삐딱한 자세가 나온 이유는 당연히 내 짝도 내 옆에서 내 얼굴을 그리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모두들 옆에 짝을 보고 그리긴 했지만 ‘머리속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
중1 미술시간에 만든 판화. 옆에 있는 짝을 보고 그려야했다.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고 삐딱한 자세가 나온 이유는 당연히 내 짝도 내 옆에서 내 얼굴을 그리고 있었으니까. 그래서 선생님한테 칭찬을 받았었는데.. 알고보니 모두들 옆에 짝을 보고 그리긴 했지만 ‘머리속에 있는’ 사람의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