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서현
-

휴가 – 아는 가게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안기가 서현 선생님과 약속을 잡아줘서 민재와 의현이와 함께 만났다. 선생님이 예약하신 익선동의 한 가게였다. 특별히 간판도 메뉴도 없는 아는 사람만 가는 가겐데 특별한 막걸리와 소주를 마셨다. 영화사 대표라는 그 사장님은 새로 들어온 좋은…
-

2002년 10월
2002년 졸업 설계.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고 했다는 생각이 든다.그 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주어지면 대응하는 방식은 비슷한 것 같다. 그나저나 어차피 직각으로 되어있는 것도 아닌데 모델에 모눈 종이는 뭐하러 붙여 놨을까. 졸업할 4학년이 다 되었는데도,…
-
건축을 묻다
선생님 새 책 나왔다. 제목에서 보이는 오야지 개그 센스는 연구실에 면면히 흐르는 학풍입니다. 요즘은 많이 잠잠해졌지만 다시한번 오야지 개그가 만발하길 바라고, 이에힘입어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와 그대가 본 이 거리를 말하라에 이은 베스트셀러로 등극하길 바랍니다. 인간생활 속에…
-
ssahn.com
인맥건축의 대가 _;; 공구리군이 (난데없이) 찾아낸 서현 선생님. 안상수 블로그 예전에 블로그 열풍 불던 적에 만들어진 것을 봤었는데, 이 한쪽 눈 가리고 찍기 하나로 여태까지 하고 있었다니. 더 무서운 건 메뉴의 css가 뭔가 꼬인 모양인데 아직까지 처음 그대로. 처음처럼? 이석정…
-
쿼티
타자기란 것이 미국에서 팔릴 때는 타자수를 함께 팔았다고 합니다. 즉 지체높으신 분들이 사용하는 하드웨어가 타자기였던 것이고 그러한 ‘하찮은 일’을 대신해주는 소프트웨어가 타자수였던 것이죠. 그래서 타자기 회사는 더 좋은 하드웨어 개발도 중요했지만 더 좋은 소프트웨어 개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