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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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고향 음식이 땡겨서 맥도날드에 갔더니 그랜드 빅맥이란 것이 있어 시켜봤다. 한참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 노숙인의 향기가 나서 아 뭐야 하고 둘러봤더니 거의 노숙인 두명이 핸드폰을 들고 겁나 크게 떠들고 있었다. 도대체 무얼 저리 크게 떠들면서 토론하는가 슬쩍 들어봤더니 뭔가…
간만에 고향 음식이 땡겨서 맥도날드에 갔더니 그랜드 빅맥이란 것이 있어 시켜봤다. 한참 먹고 있는데 어디선가 노숙인의 향기가 나서 아 뭐야 하고 둘러봤더니 거의 노숙인 두명이 핸드폰을 들고 겁나 크게 떠들고 있었다. 도대체 무얼 저리 크게 떠들면서 토론하는가 슬쩍 들어봤더니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