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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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대외비…가 아닌 적이 있었냐만은. 어차피 클라이언트는 한국어를 몰ㄹ; 어쨌든 비밀리에 하고 있는 프로젝트는 샌프란 어딘가에 되게 넓은 땅입니다. 뭐 여기의 스트릿스케이프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뭐 쉽게 말하면 길바닥 디자인 중. 이 작업의 시작은 학교의 선생님이셨던 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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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시절 ASCII 아트도 아니고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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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인치짜리 돌로 1마일채우기 그래스호퍼는 죽을동 살동하면서 돌아가고 내 눈도 돌아가고 프로젝트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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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에 있는 뉴왁시에는 펜스테이션이 있다. ((사실 펜스에이션은 여기저기 많다 http://en.m.wikipedia.org/wiki/Pennsylvania_Station)) 프로젝트가 바로 이 역 North Concourse와 바로 연결되는 탓에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자 클라이언트에게 문의한 바, 응 우리도 누가 이 역의 주인인지 몰라. NJ Transit이랑 AMTRACK이랑 Port Authority하고 Newark시하고 이 역 전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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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준비 끝에 드디어 회사 이사. 마케팅팀에서 만든 123 William st survival guide와 새로운 로고가 박힌 머그컵이 새로운 월요일을 반겨주었다. 새로운 템플릿에 새로운 폰트를 사용하게 된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보라색은 맘에 들지 않는다. 하지만 모두가 좋다고 하니 반드시 아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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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한해를 돌이켜보면 참으로 큰 일들이 많았다. 솔이가 태어났고, 차를 마련하고 주차가 가능하며 세탁기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했다. 그 외에 회사에서의 일들 역시 큰 일들이 많았다. 그 중에는 일만 힘들고 별로 배운 것도 없고 결국엔 성과도 없었으며 같이 일한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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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즈는 무척 더운 곳이라 내 평생 가는 일은 없어야겠다고 했지만, 다행히 겨울이니 가줬다. 회사에서 출장차 가게 되었다. 프렌치쿼터에 있는 제법 좋은 호텔에 묵고 저녁도 꽤나 좋은 걸로 얻어먹고 좋은 공연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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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뽀샵할 일이 생기면 애용하는 사이트. http://skalgubbar.se/ 이제 너무 유명해져서 사람들이 좀 겹치는 경향이 있다. 재미있는 건, 공간을 생각하고 사람을 따다 붙일 때도 있지만, 저 사람들을 보면 그에 맞는 공간을 상상하게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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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로 작업하다보면 그냥 멍하니 지도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있다. 프로젝트가 널널한 탓이기도 하지만, 지도라는 것 자체가 보면 볼 수록 이쁘기 때문인 탓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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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떨 수 없이 매일 지나다니니 계속 눈에 들어오는 것들. 우선 바닥. 아이폰으로 담을 수 있는 상황이 한계가 있긴 하지만 대략 천정의 그리드 방향으로 skew된 패턴. 재료도 꽤나 고급스럽다. 더럽기로 유명한 뉴욕의 지하의 이미지랑 안 어울릴 정도. 그리고 패턴이 패턴으로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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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시티로 가는 패스역이 부분 개통. 깔라트라바의 불사조 디자인은 그렇게 큰 감흥을 주지 못하지만 – 물론 부분 개통이라 뼈다구 몇개 밖에 보질 못했다 – 이전 무너진 wtc의 지하에 있던 방수벽을 노출해서 벽의 일부로 삼은 저 센스에는 좀 감탄. 상황상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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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소파는 등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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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트 흉아들의 항의. ((Oscars 2013: VFX Artists Blast ‘Disgraceful’ TV Moments)) 그들은 자신의 존재를 자신의 부재 상태를 시각화하는 방법으로 드러냈다. (사실 모든 ‘데모’들은 그런 편이다.) 만약 건축가가 같은 걸 한다면 … 아아.. 뭐가 없는게 더 나아 보여. 건축쪽은 닥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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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보다는 프로젝트가 재미있어야하는 프로젝트였다. 나는 이 작업이 매우 맘에 들었지만, 프로젝트가 맘에 들지 않았다. 다시 한번, 한국의 ‘건설사’ 그리고 ‘대기업’의 ‘매니지먼트’를 통한 ‘프로젝트에 정떨어지게 하기 능력’에 감탄과 경외를 보낸다. 있는 아이디어도 없앨 수 있는 특출난 능력들은 전 세계 어딜가도 뒤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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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뉴욕시는 다섯개의 구(Borough) 로 이루어져있다. 대부분이 뉴욕하면 알고 있는 맨하탄섬이 있고 그 외에 브롱스, 롱아일랜드,퀸즈 그리고 스테이튼 아일랜드라는 또 하나의 ‘섬’이 있고, 뉴욕시에서 운영하는 무료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면 3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당연히 딱히 볼 것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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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작업하는데 프리젠테이션에 이런 게 있으니 급배고파졌다. 햄버거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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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거 뭔가 AnL 공식 찍사도 아니고 – 라기보단 렌즈 빌린 날 몰아서 찍다보니. 2. 혼자 사는 과년한 처자의 집을 공개!했다가 주인분께 벼락맞을 수도. 3. 실은 포토샵의 렌즈코렉션이 너무 좋아서 사진마다 다 써보는 중. 4. 몽당주택보다는 이런게 더 AnL스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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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 Studio의 첫번째 주택. 축하해 안기. 민수. 동네 주민들의 축하 세레모니 하윤이의 단독 축하쇼 개인적으로 베스트 컷. 안기는 오늘도 열심히 구르고 있습니다. 신문 기사는 여기. 민재 덕에 조선 일보로의 직접링크는 안해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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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집은 발코니를 다 터놔서 여간 불편하지가 않다. 아버지와 나는 비가 올 때마다 창문 단속을 해야하는 불편함을 토로하지만 그런 불편함은 불편함으로 여기지 않으시는 어머니에게는 넓어보이는 거실이 훨씬 가치있는 선택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엄마는 베란다라고 부른다. … 만 여전히 발코니 확장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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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썰풀던 것과 따로노는 그림을 그렸는데, 어쨌든 그리면서 계속 그 썰을 염두에 두고 그리니 테스트가 되긴 했다. 내용은 별로 없고 후려쳐야하는 부분은 여기서 영감을 받았다. 한번 테스트해보고 싶었는데 쉽지는 않았다. 그러고보니 이제부터 원래 하던 썰을 만들어 나가야 하는데, 좀 잘 정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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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끼리 하면 빠르고 재밌습니다. 작업은 총 이틀. 시간으로 치면 18시간 정도? +민재 +수철 얼른 또 마스터플랜으로 작업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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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뽀샵질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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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L studio와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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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드로잉에 도전. 4월이면 지으러 (정말 짓는 건 내년 정도?) 서울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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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졸업 설계.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고 했다는 생각이 든다.그 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주어지면 대응하는 방식은 비슷한 것 같다. 그나저나 어차피 직각으로 되어있는 것도 아닌데 모델에 모눈 종이는 뭐하러 붙여 놨을까. 졸업할 4학년이 다 되었는데도, 건물이란게 어떻게 생겨먹어야되는지조차 감이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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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버전의 오토캐드 맥버전을 다운받아서 테스트 해보았다. 늘 하는 “되나?”의 대답은 역시나 “되는군.” 일단, 된다. 그냥 윈도에서처럼 잘 된다. 일부러 예전 화일 중에 무거운 놈 골라 열어봤는데 잘 된다. 그리고 맥오에스텐의 손가락질도 된다. 트랙패드를 사용하면 팬과 줌인 줌아웃을 시스템에서와 같이 사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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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지나 시공 중에 봤을 때는 너무 장난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된 걸 보니 장난을 쳐도 닥터에빌 장누벨 흉아는 흉아. 101 타워의 알려진 유명한 입면은 이쪽이 아니라 남쪽면이긴 하지만, 어차피 코어니 꼴리는대로 했겠지 하이라인에서 보이는 이쪽도 단순한 입면 요소만으로도 멋진 조합을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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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고 있는 일이 이런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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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우리팀은 거의 다이어그램을 그리지 않았다. 도면 자체로 설명되길 원했기 때문이다. (지난 학기 동안 너무 다이어그램만 그려댔다.) 그러나 끝날 때가 되니 최소한 전체 아이디어를 설명하는 다이어그램은 하나 필요했기에 – 첵스믹스 어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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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움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