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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나
“하나마나한 소리하고 있어”란 말은 참 하나마나한 소리라고 생각했었다. 사실은 하나마나한 소리하는 거 나도 싫어하는데, 그 말을 하는 사람이 싫고, 그 말을 듣고 뭐라 하지 못하는 사람 꼴 보고 있는 것도 싫고, 그런 사람들 틈에 있는 것도 싫어서, 앞으로 “하나마나한 소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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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독스
일단 시작.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선 Google Docs를 열고 한바탕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참으로 큰 도움이 된다. 적다보면 내 생각을 조금이라도 거리를 두고 ‘볼’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미처 다 정리가 되지 않더라도 가까운 사람들에게 ‘공유’하면 훨씬 빠르고 객관적으로 추스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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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리더
남들이 다 아는 이야기를 목청껏 외치고 다들 공감하니 나는 오피니언 리더라고 하는 것은 참 좋은 방법이로고. 어차피 한국말에선 leader랑 reader가 차이가 안나잖아. 어휴 reading만 다해도 그게 어디야. 그렇다면 필요한 소양은 발성인가. 랩은 어떨까. 그런 의미에서 One Day As a L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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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
‘턴키없애자‘ 얘기는 (‘아파트나빠요‘ 얘기만큼이나) 참으로 지겹다. ‘공사 기간의 단축과 공사비용 절감’은 상상력의 논외이며 건축가의 일이 아니고 ‘아름답게 (그리고 선하게)’ 꾸미는 일이 건축가의 일인양 적는 것이 변하지 않는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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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our step
스텝 조심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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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관성
돈되면 다한다.의 논리라면 좀더 정교하게 뭐가 이익인지 따지면 좋겠다. 뭐 언제나 그렇듯 문제는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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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_b
Revising last fall studio’s products of AtelierMOJO. Drowning Brooklyn was the core idea of Messed-up plan. For the best portfolio, also on the web,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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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oklyn_b
지난 학기에 했던 작업을 다시 손보는 중. 브루클린을 물바다로 만들어버리는 것이 저번학기 마스터플랜 매스드업 플랜이었다. 이번엔 꼭 잘 정리해서 웹에도 올리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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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
http://www.flickr.com/photos/jacopast/4427958659/ 졸업식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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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최강희
몇년을 집에서 니자한테 시달려가며 사진찍은 보람이 있구나. 잘 키운 고양이 열 강아지 안부럽다구. 스타일 워너비 찐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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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kingsley shouted to them, “Get back to the studio! Go to work!” Yes, it’s sp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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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약간 ‘선발된’ 아이들로 구성된 학장님의 연구 수업의 주제는 ‘음식’이었다. 사실 Foodshed라는 말을 뭐라고 번역해야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당신의 밥상에 올라오는 길을 추적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는 연구라고 하면 좋겠다. 요즘의 트렌드라면 트렌드다. 결국 대상지는 이미 정해져 있었다. 캣스킬이라는 2등급 토양 지역의 농부들이 어떻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