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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2004년 12월 31일과 2005년 1월 1일은 미네소타에 있었다. 뭔가 어두웠다. (그리고 추웠다.) 2005년 12월 31일과 2006년 1월 1일은 뭔가 기록이 없다. 서울에 있었고, 목동에 살고 있었겠지? 아. 2일부터 출근해야되는데 논문을 다 쓰지 않은 상황이어서 논문쓰느라 밤새고 있었던 것 같다.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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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Favorite Songs
올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올해 운전할 일이 유독 많았는데, 거의 운전송. 노동요를 대신해서 팟캐스트를 듣다보니 올해는 뭔가 음악들을 일도 적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올해 구입한 가장 많이 들은 노래 하고 많이 겹치지 않고 맨날 많이 듣던 노래가 그대로. 그 와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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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구입한 가장 많이 들은 노래
올해 구입한 앨범 중 가장 많이 들은 노래. 구입일과 재생횟수 기준 Top10. 탑텐인데 앨범은 4장이네. [table id=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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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야하는 이유
Sheldon: Why are you crying?Penny: Because I’m stupid!Sheldon: Well that’s no reason to cry; one cries because one is sad. For example, I cry because others are stupid and it makes me sad. 48%의 사람들이 자신을 IQ 187에 11살에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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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불평 불만 잔뜩한지 하루만에 원인규명 -_-;; 원래 Performance MX 너무 멀쩡했었는데, 조금씩 조금씩 맛탱이가 가서 슬슬 맥오에스탓만 해왔던 것 같다. 미안해요 (古)잡스흉아. 충.성! 그런데 진정 무선으로 되면서 멀쩡한 마우스는 원래 없는거야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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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게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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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요즘 나를 돌아버리게 하는 두가지 1. 적절한 아이폰 5 케이스를 찾을 수 없다는 것. 좀 괜찮은 것은 4용밖에 없고, j crew iphone leather case 4용으로 괜찮았는데 5용으로 나온 건 왜 색이 바뀐 것이야. 2. 마우스나 펜을 통한 맥오에스텐의 클릭-드래그가 믿을 수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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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함
진보 진영이 도덕적 우월성 혹은 지적 우월성에서 뒤진 적은 원래 한번도 없었던 것 같다. 시험쳐서 대통령뽑는 것이 아닌 이상,우월성을 확인할 때마다 내부적으로는 희열을 느끼는 것은 자위에 불과한 것 아닌가. 우월성의 확인이 누군가에겐 희열감을 주겠지만, 누군가에겐 “저 똑똑한 놈들”하는 혐오감이 되지 않을까. 어찌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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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
새벽에 작업하는데 프리젠테이션에 이런 게 있으니 급배고파졌다. 햄버거 만들어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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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귀차니즘을 벗어날 도리가 없겠다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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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소어
입술이 부르트고 딱지가 앉더니 좀 전에 떨어졌다. 한국들어갈때나 미국들어갈때나 환경변화를 겪으면 첫번째로 (촌스럽게) 오는 몸의 변화가 피곤함과 면역력 약화같은 건데 이번엔 입술에 그런 일이 생겨 좀 추하다. 물갈이처럼 소화기관쪽 일은 다행히 발생한 적은 없긴하다.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고 보통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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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태스킹
보통 ‘일’이 시작되면 내내 그 생각 밖에 못하는 편이라, 하루에 한가지 이상의 무언가를 하는 것이 나에게는 버겁다. 예를 들면 대사관 면접과 고양이 미용 혹은 민방위 훈련 같은 것들이 겹쳐 있으면 패닉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당장 내일이 A 프로젝트의 프리젠테이션인데 밤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