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일 많이 들은 노래. 올해 운전할 일이 유독 많았는데, 거의 운전송. 노동요를 대신해서 팟캐스트를 듣다보니 올해는 뭔가 음악들을 일도 적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올해 구입한 가장 많이 들은 노래 하고 많이 겹치지 않고 맨날 많이 듣던 노래가 그대로.
그 와중에서도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은 f(x)의 Electric Shock, 활동도 많이 못보고 설리의 아그대는 망했고, 아이튠즈에 들어있는 디지털부클릿은 사진 몇장 뿐이고 다른 노래들도 별로인데, 오로지 이 노래는 아침 알람으로 사용 중이다.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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